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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다출처영상융합체계(기본형) 전력화 완료

인공지능 통해 자동으로 표적영상 생성, 타격체계로 신속 전파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2-12-27 오후 1: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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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위사업청은 27일 국내 독자적인 4D작전(탐지(Detect), 교란(Disrupt), 파괴(Destroy), 방어(Defense)) 수행을 위한 신속하고 정확한 감시정찰 영상정보 처리 및 분석능력이 가능한 다출처영상융합체계(기본형) 체계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전력화하였다고 밝혔다.

 ▲ 다출처영상융합체계(기본형) 전력화 완료 [방위사업청 제공] ⓒkonas.net

 

 다출처영상융합체계는 전자광학(EO)/적외선(IR) 센서 등로부터 대규모 정찰영상이 수집되면 영상을 통합 및 융합 처리하고, 신속성과 신뢰성이 보장된 표적영상정보를 생성하여 각 전장관리정보체계에 전파하는 체계다.

 방사청은 “지난 2019년 3월부터 올해 12월까지 약 761억원을 투자하여 개발한 다출처영상융합체계(기본형) 전력화를 통해 효과적인 표적타격 작전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특히 다출처영상융합체계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함으로써 미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정보전력 자주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방위사업청 정규헌 우주지휘통신사업부장은 “다출처영상융합체계(기본형) 전력화로 다양한 감시정찰 영상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분석처리하고, 신뢰도 높은 표적영상정보를 적시에 제공하여 군사작전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며, “2024년부터 다출처영상융합체계(완성형) 개발을 착수하여 미래에 추가되는 정찰자산을 연동하고 인공지능 기능을 더욱 발전시켜 접목함으로서 표적탐지 성능을 극대화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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