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국영조선소 회장, 전쟁기념사업회 방문
조선업 활성화 프로젝트 협력 일환으로 방한
루이스 페르난도 마르께스 벨로사(Luis Fernando Márquez Velosa) 콜롬비아 국영조선소(COTECMAR) 회장이 전쟁기념사업회법에 의거 설립된 국가기관인 전쟁기념사업회를 17일 방문했다.
루이스 페르난도 마르께스 벨로사 회장은 이날 오후 전쟁기념관을 방문하여 콜롬비아의 지원활동이 전시된 6·25전쟁 Ⅲ실을 관람하며 당시 콜롬비아 참전용사들을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한은 KOICA와 창원대가 함께 진행하는 조선업 활성화 프로젝트 협력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콜롬비아는 6·25전쟁 당시 연인원 5,100명을 파병하여 전사 213명, 부상 448명 등의 인명피해가 있었다.
전쟁기념사업회가 관리·운영하는 전쟁기념관 전사자명비에는 콜롬비아 전사자 213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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