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강원특별자치도, 제7차 상생발전협의회 개최
국방부와 강원특별자치도는 15일 오전 11시 강원도 고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제7차 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 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하여, 군사규제 개선, 군 유휴부지 활용방안 등 강원특별자치도와 접경지역 5개 군의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 상생발전협의회」는 ‘19년 2월에 국방부장관과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 5개 군수(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고성군)가 함께 체결한 상생발전 업무협약(MOU)에 따라 구성된 국장급 협의체로, ‘20년 1월 강원특별자치도 주관으로 처음 협의회를 실시한 이후 연 2회 정례적으로 순회 개최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는 국방부 군사시설기획관과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을 공동대표로 하여, 접경지역 5개 군 부군수 및 안건 관련 국방부 부서장, 관할 군부대 부사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승흥 국방부 군사시설기획관은 인사말을 통해 “강원도민들의 오랜 여망이었던 강원특별자치도의 출범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본 협의회를 통해 군과 지역사회가 공동체 의식을 갖고 상호 발전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한수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접경지역은 군부대 이전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으므로, 접경지역 상생발전협의회가 지역의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고 군(軍)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지역발전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보호구역 조정 등을 위해 설치된 대체시설의 관리주체 마련 등 총 4개 안건을 중점 논의하였으며, 회의 이후 도민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와 상생발전협의회를 통해 지역주민과 군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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