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2024년 갑진년 새해 현충원 참배 및 시무식
국민으로부터 존경과 예우받는 조직문화 앞장서길 당부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신상태, 이하 향군)는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2일 회장단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국가안보 활동에 한층 더 매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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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서초동 본회 회의실에서 향군 본회 임직원 및 산하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과 신례하례식을 실시하였다.
이날 신상태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다사다난했던 지난 1년을 회고하며, "창설이래 최초로 외부회계감사에서 ‘적정’평가를 받아 대외 신인도를 크게 향상시켜, 금융기관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재정위기 극복의 기본 토대를 구축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향군의 풀뿌리 조직인 읍면동회의 활성화를 통해 향군의 1만2천명의 핵심임원이 상시 가동하는 체계를 구축했으며, 대외적으로 위상을 제고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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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 한해도 만만치 않은 도전과 시련에 직면할 것이 예상된다며 안보적 측면에서는 계속되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이스라엘과 하마스간의 전쟁 상황과 관련하여 "강한 힘만이 평화를 보장한다" 는 교훈을 명심하고, 안보 제2전선을 더욱 굳건하게 지켜나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이어 경제적, 재정적으로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여 향군이 당면하고 있는 재정극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국민으로부터 존경받고, 예우받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konas)
코나스 박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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