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깜짝 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북한이탈주민, 태안 지역 주민에 쌀·라면 잇따라 기부

자신을 맞아준 지역에 고마움을 전해...
Written by. 박현미   입력 : 2024-01-31 오후 1:16:31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충남 태안에 정착한 북한이탈주민이 쌀과 라면을 잇달아 기부하며 자신을 맞아준 지역에 고마움을 전하고 있다.

31일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읍에 사는 이영애(39)씨가 전날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태안군에 라면 50상자(12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씨는 앞서 지난해 9월에도 쌀 200㎏을 전달했다.

2011년 탈북한 이씨는 지난해 5월 태안에 왔다.

한국국토해양환경보존협회 회원으로서 평소 해양쓰레기 수거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그는 "여러 지역을 전전하다 태안에 자리를 잡게 됐는데,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던 따뜻함을 느꼈다"며 "이웃들이 잘 챙겨주고 관공서에서 선물도 받는 등 많은 것을 받아 감사한 마음에 작은 정성을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konas)

코나스 박현미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4.2.29 목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우크라이나전쟁 발발 2주년 교훈과 우리의 대응자세
우크라이나전쟁 전황지난 2022년 2월 24일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깜짝뉴스 더보기
이적단체 출신 혁명 활동가 징역형 민중에 북한 주체사상 가르쳐야...
이적단체 출신으로 조직을 꾸려 인터넷에서 북한을 찬양하고 주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