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기념 시설물 소개」 (85) 고양시 6.25전쟁 전사자 명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 위치한 일산문화광장 내에 현충시설인 「고양시 6.25전쟁 전사자 명비」가 자리하고 있다.
고양시 6.25전쟁 전사자 명비는 고양시 출신의 6.25전쟁 전사자 742명의 이름을 새긴 명비로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건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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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문화광장에 위치하고 있어 시민들에게 애국심을 환기시키고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건립되어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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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비 정면에는 국군의 역동적인 전투장면이 각인되어 국가 수호를 위한 전사자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표현하고 있다.
이 명비는 6.25전쟁 당시,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하나뿐인 목숨을 바친 고양시 6.25전쟁 전사자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이 후손인 “꽃보다 아름다운 고양시민들”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고양시의 부지 제공과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국가보훈처 경기북부보훈지청에서 2016.12.6. 건립하였다.
태극이 명비를 떠받친 형태의 바닥은 전사자의 희생을 보듬어 안은 대한민국을 상징하며 명비 본체의 재질인 흑과 백의 두덩이 돌의 결합은 음과 양, 남북 북의 조화 및 통일을 의미하고 있다. 또한 음과 양은 국민과 국가를 상징하기도 하며, 이 둘의 만남으로 화합의 장이 생성되어 국가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
명비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휴식의 공간” 및 고양시 6.25전쟁 전사자를 기억하는 “명예의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시민과 함께하는 호국보훈의 실현을 궁극적으로 지향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오늘은 국가 수호를 위한 과거의 수많은 호국영령들의 희생에 뿌리를 두기에 우리 모두가 과거를 잊지 않고 그분들의 희생을 기억한다면 미래의 더 큰 대한민국을 이룩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의 꽃보다 아름다운 고양시를 가능케 한 6.25전쟁 전사자의 그 높고 숭고한 정신이 잊혀지지 않고 먼 훗날의 미래세대에까지 명비의 건립 취지처럼 오롯이 이어지길 간절히 바란다.
명비는 위 내용을 표기하고 있다.
명비 후면에는 고양시 출신 6.25전쟁 전사자 742명의 성함을 생긴 명비 건립을 통해 호국영웅의 숭고한 나라사랑정신을 널리 알리고 있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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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대학생 인턴기자 양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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