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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사 신임 부사령관에 윈터 호주 중장 취임

Written by. konas   입력 : 2026-01-09 오후 4: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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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윈터 호주 육군 중장이 9일 한반도 정전협정 준수를 책임지는 유엔군사령부(UNC·유엔사)의 부사령관으로 취임했다.

유엔사는 이날 경기도 평택에 있는 캠프 험프리스 유엔사 본부에서 부사령관 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윈터 부사령관은 두 번째 호주 출신 부사령관으로, 비(非) 미군 출신 유엔사 부사령관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윈터 부사령관은 "지역 안보가 분기점에 놓인 이 시점에 한국에서 유엔사, 주한미군사, 한미연합사 등 3개 사령부와 함께 복무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데릭 매콜리 전임 부사령관(캐나다 육군 중장)의 이임식도 이날 열렸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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