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깜짝 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13살 소녀 전문대 간호학과 합격

Written by. 관리자   입력 : 2005-11-18 오후 2:33:14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중학교를 자퇴한 13세 소녀가 검정고시를 통해전문대 간호학과에 최종 합격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대구산업정보대에 따르면 최근 실시된 이 학교 수시2학기 일반전형에서 김혜영(13.경북 경산시 사동)양이 간호학과에 지원해 800점 만점에 788.40점을 얻어 2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합격했다.

경산동부초교를 졸업한 김양은 지난해 중학교 입학 직후 자퇴를 한 뒤 고입검정고시에 합격했으며, 지난 4월 있었던 대입검정고시에서는 전국 최연소 합격기록을세우기도 했다.

특히 초등학교 재학시절 꾸준히 최상위권 성적을 유지해 온 김양은 당시에도 학교 수업이 끝나면 도서관에서 영어와 수학 등 중학교 과목을 독학으로 익히는 등 검정고시 준비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에 합격한 예비대학생 김양은 같은 학교 간호학과에 다니고 있는 사촌언니에게서 물려받은 책으로 전공공부를 하고 있으며, 저녁에는 보건교사 임용에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컴퓨터 자격증 취득을 위해 학원에 다니고 있다.

대구산업정보대측은 김양의 학업을 위해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찾고있다.

김양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것도 아닌데 단지 공부를 할 때 목표를 세워 남들보다 2배 이상 열심히 노력한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며 "열심히 공부해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연합).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9.26 토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
한반도 안보 지형의 지각변동최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은 첨단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6·25 호국영웅 故한길진 하사 유해 신원 확인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6·25전쟁에서 전사한 호국영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