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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사는 작은 지혜

Written by. konas   입력 : 2006-11-17 오후 5: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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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을 앞둔 스승이 제자인 노자를 불렀습니다.
마지막 가르침을 주기 위해서 말입니다.

스승은 자신의 입을 벌려 노자에게 보여주며 물었습니다.

"내 입 안에 무엇이 보이느냐?"
"혀가 보입니다."
"이는 보이느냐?"

"스승님의 치아는 다 빠지고 남아 있지 않습니다."
"이는 다 빠지고 없는데 혀는 남아 있는 이유를 아느냐?"

"이는 단단하기 때문에 빠져 버리고 
혀는 부드러운 덕분에 오래도록 남아 있는 것 아닙니까?

“그렇다. 부드러움이 단단함을 이긴다는 것,
그것이 세상사는 지혜의 전부이니라."

"이제 더 이상 네게 줄 가르침이 없구나."

어느 누구의 입 안에나 다 들어 있는 세상사는 지혜,
우리가 놀리는 이 짧은 세차의 혀가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사람을 살리기도 한다. 

강하고 부드러움 어느 누가 말한게 정답이고
누가 정상이고 무엇이 표준인가?

누가 어떻게 무엇을 판단 할수 있는가?
모든 판단은 우둔하다.
참으로 지혜로운 자는 판단하지 않는다.

그대의 판단력이 사라질 때 거기 무엇이 있을까?
딱딱함보다는 부드러움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부드러움으로 모든 이를 안아보면 어떨까?

                                                                                      (좋은글 중에서)

★ 요즘같은 빡빡한 세상속에서 상대방이 조금만 실수하거나 잘못을 하여도  
    화내고 짜증내는 모습을 많이 봅니다. 사실 시간이 지나 생각해보면
    아무일도 아닌데 말입니다.
    우리 <코나스>독자님들께서는 상대방 입장에서 넉넉하고 부드러운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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