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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및 이라크 대통령, 동맹군 잔류 요청
[2004.06.15]
아프카니스탄 및 이라크 대통령 모두 오늘 NBC '언론과의 대담"과의 개별 인터뷰에서 동맹군들이 자기들 나라에 머물러줄 것을 요청했다.아프간 대통령 '하미드 카르자이'와 이라크 대통령 '가지 알-야와르' 모두 자기 나라의 단기적 안정은 미국 주도의 동맹군이 자기들 영토에 주둔하는 것에 달려있다고 말했다.야와르는 이라크인 치안전력이 오늘..
여야 `6.15 4주년' 기념 열기-예년과 다른 모습
[2004.06.14]
정치권이 6.15 남북정상회담 4주년을 맞아 모처럼 당리당략을 초월, 정상회담의 의미를 되새기고 각종 기념행사에 적극 참여하는 등 예년과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6.15 남북공동선언 4돌을 앞둔 14일 한국전쟁 정전협정 이후 처음으로 남북 해군함정간 무선 교신이 성공, 남북 화해.협력이 군사적 분야로까지 확대되면서 6.15 관련 기념 행..
그리스서 6월25일 한국전 참전기념비 제막
[2004.06.14]
6.25 전쟁 발발 54주년이 되는6월 25일 그리스 수도 아테네에서 그리스 한국전참전기념비 제막식이 양국 정부 공동 주최로 진행된다. 아테네시 파파구에 설치되는 그리스의 한국전 참전기념비 건립을 위해 우리측은 1억6천만원의 재원을 부담했으며, 그리스측은 부지제공과 설계, 건설을 맡았다. 이번 제막식에는 배철호 국가보훈처 차장을 단장으로 한 5명..
"북한 조용한 개방 시작됐다"<中 新華통신 방북기>
[2004.06.14]
북한은 시대 변화의 조류에 따라 경제 개방과 조정을 위한 조용하지만 큰 발걸음을 내딛기 시작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 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신화 통신은 쉬시안(徐錫安) 부사장을 단장으로 한 자사 대표단이 지난 4월 19~21일의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방중후 북한 당국 초청으로 북한을 방문하고 귀국한후 방북기 형식으로 작성한 기사에서 이같이 평가..
문희상의원이 '反美'의 진원지인가?
[2004.06.14]
"지금 우리가 겪는 설움은 팍스 아메리카나의 결과"▲ 문희상의원노무현 대통령의‘핵심 실세’ 문희상 열린우리당 의원이 최근 민감한 외교·안보 관련 발언을 쏟아내 언론으로부터 집중적인 주목을 받고있다.문 의원은 지난 12일 경기 이천에서 열린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총회에 참석,“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설움은 팍스 아..
'파병.미군재배치'의견조율, 黨.政.靑 안보협의회 개최
[2004.06.14]
이라크 파병 문제 '파병 불가피'쪽으로 가닥 잡을 듯 정부와 청와대, 열린우리당은 14일 저녁 시내 한 음식점에서 고위 안보협의회를 갖고 이라크 파병과 주한미군 재배치 문제에 대한 당.정.청간 의견을 조율한다. 이달 들어 본격 가동된 당.정.청 협의 채널은 그동안 아파트 분양 원가 공개 문제 등 민생.경제 분야에 집중돼왔으나, 이날 고위 안보협의회..
탈북자'도우미' 선고유예-정부의 자국민보호 의무 소홀 질타
[2004.06.14]
탈북자들로부터 돈을 받고 여권을 위조해 준 이른바 '탈북자 도우미'에게 내려진 선고유예 판결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남부지법이 12일 A씨 등 2명에게 내린 사실상의 무죄판결인 선고유예판결에 대해 정부에서 곤혹스런 반응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한 정부 당국자는 13일 "사법부 판단에 뭐라 말할 입장은 아니지만 공문서 위조라는 실정법..
"룡천역 폭발은 김정일 암살기도 가능성"<英신문>
[2004.06.14]
폭발사건 현장에서 휴대전화 기폭장치 발견북한 관리들은 지난 4월 발생한 북한 룡천역 열차 폭발사건이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에 대한 암살기도였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믿고 있다고 영국의 선데이 텔레그래프가 13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북한 당국이 사건 직후 전기합선으로 질산나트륨과 연료를 실은 화물열차에 폭발이 일어났다고 공식 발표했으..
통일부, 이적단체 소속 34명 6.15민족대회 참가불허
[2004.06.14]
‘6.15공동선언 4돌 기념 우리민족대회’에 일부 단체 소속원들이 선별 배제됐다. 대회를 이틀 앞둔 13일 오후 통일부는 범민련 남측본부 나창순 의장을 비롯해 한총련 백종호 의장, 한국청년운동단체연합(한청) 전상봉 의장, 범청학련 황선 대변인 등 34명에 대해 대회 참가를 불허한다는 방침을 대회 조직위측에 알려왔다. 이에 따라 이들 소속단체(이..
미군 재배치에 동두천 주민 "장래를 보장하라!"
[2004.06.13]
장래 걱정 한숨속 `특별법' 제정에 한목소리, 미뤄왔던 미군부대 농성도 조만간 실행할듯미군 감축 및 재배치 계획이 가시화되면서 경기도 동두천시 지역이 '장래 걱정'에 깊은 `시름'에 빠져있는 가운데 현지 주민들이 "이대로 앉아 침몰할 수는 없다"며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는 등 집단 행동에 본격 나서고 있다. 특히 주민들은 지난 7일 여의..
"주한미군 장비가치 총액 132조원"
[2004.06.12]
이시영교수 정부용역 연구결과 공개주한미군이 한반도에서 발생할 전쟁 등에 대비해 보유, 운용중인 장비가치의 총액이 지난 2000년 말 기준으로 1천112억5천만달러(한화 약132조원)에 달한다는 정부 용역연구 결과가 11일 공개됐다. 중앙대 이시영 교수(행정학부)는 이날 한나라당 의원 모임인 `국가발전전략연구회' 안보간담회에 참석, 주한미군의 경제적..
‘효순·미선 2주기’ 맞는 두 아버지 “이제 그만 얘기하고 싶어”
[2004.06.12]
"추모행사 고맙지만…" 농사일에 열중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효촌리의 한 좁은 도로에서 훈련중이던 미군 궤도차량이 길가던 중학교 2학년 신효순·심미선양을 덮쳐 그 자리에서 숨지게한지 2년이 지났다. 효순이 미선이의 안타까운 죽음은 이후 미군 범죄 근절, 불평등한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 A) 개정을 촉구하는 목소리의 상징으로 자리잡았..
통일연대, 진실 말하는 탈북자들 목소리가 두려운가?
[2004.06.12]
▲ 시멘트 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고통스러워 하는 김성민대표"내가 잘못왔다. 대한민국이 이런 곳인 줄 알았더라면 내가 그 험한 길 마다않고 한국을 찾지 않았을 것입니다. 당신들이 그렇게 추종하는 김정일이라면 그 체제 아래서 단 한달이라도 살아보고 말씀하십시오...."11일 오전 11시 30분경 양천구 신정동 <자유북한방송> 건물 앞에서..
병사들 주머니 사정 좋아진다 <달라진 병영생활>
[2004.06.12]
새로운 전투복으로 더위 이긴다.국방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군에 입대하는 모든 병사들에게 하계용 전투복과 신형 전투화를 지급한다. 새롭게 지급되는 하계용 전투복은 부드럽고 가벼운 재질에 땀 흡수력과 통풍성이 뛰어나 여름철 임무수행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형 전투화는 발바닥 재질을 기존의 합성수지에서 가죽으로 바꿔 땀 흡수가 ..
北조평통 "미국이 6ㆍ15공동선언 가로막아"
[2004.06.12]
북한은 11일 미국이 남북관계 진전을 가로막고 있다면서 6ㆍ15공동선언을 부정하고 남북관계 개선을 가로막는 반통일행위를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이날 ‘서기국 고발장’을 통해 “미국은 북남관계개선을 방해하고 민족통일 위업에 장애를 조성해 온 주범”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6ㆍ15 공동선언 4돌을 맞아 발표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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