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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예선 韓-베트남戰> 월남참전용사 베트남 응원단 구성
[2004.06.08]
오는 9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06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한국-베트남전을 앞두고 월남참전 유공자와 대전지역 베트남인들이 공동응원단을 구성해 베트남 선수 응원에 참가한다. 8일 대전.충남 재향군인회와 대전지방보훈청에 따르면 베트남 참전용사 및 국가유공자 대학생 자녀 모임 `호우회' 학생 80여명과 대전 거주 베트남 산업연수..
시민단체,전문가,정치권 모두 미군 감축안 통보에 `우려'
[2004.06.08]
보수단체는 "안보불안", 진보는 "동북아 긴장고조"미국이 주한미군 병력의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1만2천500명을 내년 말까지 감축하겠다는 방침을 통보해온 데 대해 7일 시민단체들은 일제히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보수단체들은 한반도 안보불안을 걱정한 반면 진보단체측은 미군 감축이 오히려 동북아 긴장을 고조시킬 것이라고 우려..
향군,"주한미군 대규모 조기 감축 반대" 성명
[2004.06.08]
향군, 정부 당국의 확고한 대미협상책 촉구 대한민국 재향군인회(회장 이상훈)는 8일 "주한미군대규모 조기 감축안된다"는 성명을 내고 정부 당국의 확고한 대미협상책을 촉구했다.향군은 성명을 통해 "최근 주한미군 감축을 둘러싸고 한.미간 엇갈리는 이야기가 노출되는 등 혼선을 야기하고 있는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히고 정..
주한미군 감축...북한의 반응은
[2004.06.08]
미국이 오는 2005년까지 총 1만2천500명의 감축을 통보한 것과 관련, 북한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아직 미군 감축에 대해 직접적인 반응은 나오고 있지 않지만 북한은 전면 철수를 요구하고 나올 가능성이 크다. 주한미군의 감축과 재배치가 미군의 전력증강을 목적으로 한 조치라는 점이 분명해진 이상 남북 정상회담 등을 통해 간간히 전해진, 통일 이..
"미군감축 통보에 한국정부 당혹'"
[2004.06.08]
미국 국방부가 오는 2005년 말까지 주한미군 규모를 3분의 1까지 감축하기로 했으며 이는 당초 기대됐던 것보다 훨씬 신속하면서도 그 규모가 큰 것이라고 7일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전했다.신문은 이날 인터넷판에서 김숙 외교통상부 북미국장을 인용, 한국정부는 한미 간 첫 공식협상에서 리처드 롤리스 미 국방부 동아태담당 부차관보로부터 주한미군감..
美 "한미조약. 對韓 안보공약 감소없다"
[2004.06.08]
미국은 주한미군 병력의 감축에도 불구하고 한미간의 조약이나 한국에 대한 안보공약의 감소는 없을 것이라고 7일 밝혔다.애덤 어럴리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주한미군 감축으로 한국을 방어하는 미국의 능력이 약화되지 않는가"라는 질문에 "이것은 결코 우리의 조약이나 안보공약의 감소를 시사하지 않는다"고 말했..
정부 `미군감축에 따른 변동사항 추후반영 명문화' 요구
[2004.06.07]
9차 FOTA 공식개막..가서명 여부 주목정부는 해외주둔미군재배치계획(GPR)에 따른 주한미군 감축시 그 변동사항을 추후 반영한다는 단서조항을 용산기지 이전 관련 이행합의서(IA)에 명시할 것을 미국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국방부 청사 중회의실에서 권안도 국방부 정책실장 직무대행(육군중장.합참 전략기획본부장)과..
"北, 美軍 전력. 기동성 알 것"<럼즈펠드>
[2004.06.07]
도널드 럼즈펠드 미국 국방장관은 7일 "북한은 미군이 신속히 전력을 증강하거나 공군력과 해군력을 쉽게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럼즈펠드 장관은 이날짜 아사히(朝日)신문과의 단독 회견에서 북한이 주한미군 감축과 재배치를 잘못 해석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 김정일 정권은 이라크 전쟁에서..
美, "내년말까지 1만2천500명 감군" 공식 통보
[2004.06.07]
미국은 오는 2005년 12월말까지 이라크 차출 병력 3천600명을 포함해 모두 1만2천500명을 감축하겠다고 공식 통보했다.리처드 롤리스 미 국방부 동아태담당 부차관보는 6일 만찬을 겸한 공식협상에서 이같은 입장을 한국측에 공식으로 통보했다고 김 숙 외교통상부 북미국장이 밝혔다.김 북미국장은 이날 오후 4시 외교부 청사 브리핑룸에서 한민구 국방..
주한미군 감축협상 뭘 논의했나
[2004.06.07]
한미 양국은 7일 오후 주한미군 재배치 및 감축과 관련한 공식협상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전격적으로 스케줄을 바꿨다. 양국 협상대표단은 극도의 보안 속에 6일 오후 외교통상부 관할 모처에서 만찬을 겸한 협상을 갖고 사실상 주한미군 감축과 관련한 공식협상을 벌였다. 미국측 수석대표인 리처드 롤리스 국방부 동아태담당 부차관보는 6일 내한하면..
북핵 제3차 6자회담 23~25일 개최
[2004.06.07]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남북한과 미국,중국,일본, 러시아등 6개국이 참가하는 제3차 6자회담이 오는 23~25일 베이징(北京)에서 개최된다. 이에 앞서 6자는 21일부터 이틀간 제2차 실무그룹 회의를 열어 3차 회담에서 구체적 진전이 이뤄질수 있도록 북-미간 쟁점 등 북핵현안을 심도있게 논의한다. 닝푸쿠이(寧賦魁) 중국 외교부 한반도담당 대사는 6일 이..
한국군 아르빌 주둔지 결정
[2004.06.07]
이라크 아르빌에 추가 파병될 한국군 자이툰부대의 주둔지 2곳이 결정됐다고 송기석 합동참모본부 작전부장이 7일 밝혔다. 8박 9일 일정으로 아르빌 등지를 방문하고 이날 귀국한 송 작전부장은 "우리 자이툰 부대의 주둔지로 공항에서 1.5km 떨어진 국유지 1곳과 공항에서 30km 떨어진 사유지 1곳 등 2곳이 결정될 것 같다"고 말했다. 현지 협조단..
탈북자, 北 체류 가족 구명 호소
[2004.06.07]
탈북자 신정애(59.여)씨가 7일 오후 서울 종로 YMCA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탈북을 시도하다가 중국 공안당국에 붙잡혀 북한으로 송환된 두 아들과 조카의 신변 안전을 보장해 줄 것을 정부에 호소할 예정이다. 신씨의 두 아들과 조카 등 탈북자 7명은 지난해 8월 중국 상하이(上海)시 일본인학교에 진입을 시도하다 중국 공안에 체포된 뒤 북한으로 송환..
G-8 정상회의,北核 논의될까
[2004.06.07]
고유가와 이라크 문제, 중동사태 등을 논의할 G-8(선진 7개국+러시아) 정상회의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미국 조지아주(州) 시아일랜드에서 열린다. 이번 회의는 특히 지난해에 이어 다시 북한 핵문제를 논의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G-8 정상회의에는 베이징 북핵 6자회담의 당사국인 미국의 조지 부시 대통령, 러시아의 블라..
7일 주한미군 감축협상… 1만2000명+α에 관심
[2004.06.07]
용산기지 이전도 논의주한미군 감축 협상이 7일 본격 시작된다. 한.미 양국은 이날 오후 국방부 중회의실에서 제9차 미래 한.미동맹 정책구상 회의(FOTA)를 열고 주한미군 감축 및 재조정 문제를 비롯, 용산기지 이전과 연합토지관리계획(LPP) 개정 문제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양국은 특히 감축 문제의 경우 FOTA 전체회의에서는 거론하지 않고,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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