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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8 정상 "北.이란 核 심각히 우려, CVID원칙확인"
[2004.06.10]
1년대 WMD 확산방지 국제규범 제정키로, 이라크 채무탕감.나토 역할확대싸고 이견G8 정상들은 9일 북한의 플루토늄과 우라늄 핵무기 개발과 `미사일 확산의 역사'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모든 핵무기 관련 프로그램을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방법으로 해체(CVID)할 것"을 강력 촉구했다. 미국 조지아주 시 아일랜드에서 정상..
軍, 北장사정포 공격 대비체계 구축 수년 단축
[2004.06.10]
주한미군 감축에 따라 北장사정포 대응능력 앞당겨 달성될 듯주한미군 감축과 재배치 이후 최대 안보위협이 될 것으로 보이는 북한 장사정포 공격에 대비한 한국군의 독자적인 대(對)화력전체계 구축 시기가 수년 단축될 전망이다. 유사시 북한 장거리포를 무력화하는 대화력전 수행본부의 임무를 주한미군에서 한국군으로 옮기기로 한미간에 합의됨에 따라..
'6.25민간인 희생진상규명 법률안'은 악법이다!
[2004.06.10]
지난 16대 국회에서 재향군인회와 참전단체 등 보수단체의 강력한 반발로 본회의 통과가 무산된 바 있는"6.25 전후 민간인 희생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자 명예회복 등에 관한 법률안" 제정을 위한 공청회가 8일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다시 열렸다.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 진상규명 범국민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공청회에는 열린우리당 김원..
"미군,10월까지 판문점에서 완전 철수"
[2004.06.10]
한국과 미국이 주한 미군을 서울 이남 기지로 재배치하는계획을 두고 협의를 진행중인 가운데 오는 10월말까지 판문점으로부터 거의 모든 미군을 철수하는 작업이 궤도에 올랐다고 한 미군 장교가 9일 밝혔다.현재 판문점에는 미군과 한국군이 순찰업무를 맡고 있는데 미군의 판문점 철수가 완료되면 한국군이 업무 등을 모두 떠맡게 된다.판문점에 주둔..
<이정렬 판사> 양심빙자병역거부 이번엔 선고 연기
[2004.06.10]
▲ 이정렬 판사종교적 이유로 병역을 거부한 혐의로 기소된 피의자에 대해 무죄를 선고해 사회적 파장을 불러일으켰던 서울 남부지법 형사6단독 이정렬 판사가 또 다른 병역거부 사건에 대해 선고를 연기했다. 이 판사는 10일 “어제 오전 양심적 병역거부 사건의 피고인 A씨에 대한 결심공판을 열고 선고기일을 정하려고 했으나 대법원의 판결이 날 때까지..
개성서 군사회담 첫 실무접촉
[2004.06.10]
제2차 남북 장성급군사회담에서 합의한 서해 우발적 무력충돌 방지와 군사분계선(MDL) 일대 선전수단 제거 이행 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제1차 실무대표 접촉이 오는 10일 오전 10시 개성에서 열린다.이번 실무대표 접촉에서는 지난 3∼4일 설악산에서 개최된 2차 장성급군사회담에서 합의한 '서해상 우발적 충돌 방지와 MDL지역에서의 선전활동 중지 및 선전..
2025년 북한 붕괴 예측 < RAND硏 베넷박사 >
[2004.06.10]
"여러가지 시나리오 중 북한이 와해돼 내전에 빠져드는 것이 장기적으로 가장 가능성이 높고 결과도 심각하다" 미국 국방안보 분야의 대표적 싱크탱크인 랜드(RAND)연구소 브루스 베넷 박사는 9일 전경련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국이 보는 한국 및 중국경제의 미래와 향후 대북정책 세미나'에서 '북한의 군사적 위협에 대한 미국의 견해'라는 제목의..
장성급 군사회담 이후 北해군 잇따라 南군부 비난
[2004.06.09]
북한군 해군사령부는 9일 `보도'를 발표, 남한 해군이 서해상에서 군사적 도발행위를 감행하고 있다며 북방한계선(NLL)과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언급했다. 해군사령부는 "남조선 군은 대청도와 연평 열도에 전개한 쾌속정을 8척으로부터 12척으로 증강하고 매일 같이 우리(북)측 영해에 전투함선들을 들이밀면서 이 수역의 정세를 고의적으로 긴장시..
김정일, 2001년 봄 서울답방 준비했다 <임동원 前국정원장>
[2004.06.09]
▲ 임동원 전 국가정보원장임동원(林東源) 전(前) 국가정보원장은 9일 북한의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의 답방과 관련, “2001년 봄 꽃피는 계절에 서울을 방문키로 하고 실제로 추진했으나 무산됐다”고 밝혔다. 임 전 원장은 이날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2004 흥사단 통일포럼에 참석해 ’6.15 남북정상회담 및 햇볕정책의 평가와 향후 과제’를..
< LA타임스 > 한국인들, 로버트 김 '진정한 애국자' 지지
[2004.06.09]
지난 1996년 한국측에 국가기밀을 넘겨준 혐의로 체포, 미 연방 교도소에서 복역하다 가택수감중인 로버트 김(64.한국명 김채곤) 전 미 해군 정보분석관에 대해 한국인들은 그를 진정한 애국자로 부르고 있다고 8일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전했다. 신문은 서울발 기사로 후원 캠페인 등 로버트 김에 대한 정서를 전하면서 많은 한국인들은 김씨가 간첩혐의..
"50년동맹이 30만평 때문에 갈등빚어 좌절감"<용산기지 협상>
[2004.06.09]
용산기지 이전협상이 결렬된 후 미국축 수석대표인 리처드 롤리스 美국방부 부차관보는 8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50년 한미동맹이 부지30만평의 차이 때문에 갈등을 빚어 크게 실망했다"며 회담결렬을 아쉬워 했다.조선일보의롤리스 부차관보에 대한 인터뷰는 8일 오후 6시부터 1시간 남짓 서울의 한 호텔에서 이루어졌다. 그는 이날 용..
UN안보리, 이라크결의안 만장일치 통과
[2004.06.09]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8일 오는 6월30일로 예정된 이라크의 주권회복을 재확인하고 이라크 임시정부와 미국 주도 다국적군의 관계를 규정한 새 이라크 결의안을 15 대 0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새로 채택된 유엔 결의 1546호는 다국적군이 이라크 안보와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수단”을 강구할 수 있다는 미국과 영국의 요구를 반영했지만 다..
한나라당 '주한미군감축 청문회' 요구
[2004.06.08]
한나라당은 미국이 내년 말까지 주한미군 1만2천500명을 철수시키겠다고 통보한 것과 관련, 청문회 실시를 요구하고 나섰다.김덕룡(金德龍) 원내대표는 8일 "주한미군과 한미동맹이 중요한 문제로 대두됐다"며 "주한미군 감축과 한미동맹의 진상을 파악해 철저한 대책을 만들고 국민적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국회 국방위와 통일외교통상위 연석..
한미 용산기지 이전협상 결렬
[2004.06.08]
오산.평택 공여부지 면적 이견이 결렬 주원인한국과 미국은 8일 국방부 중회의실에서 제9차 미래 한미동맹정책구상회의(FOTA) 회의를 갖고 용산기지 이전 문제를 놓고 이틀째 협상을 벌였으나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한 채 결렬됐다. 한국측 협상단장인 권안도 국방부 정책실장 직무대행은 회의 종료 후 기자회견을 갖고 "용산기지 대체부지 제공 규모..
"내년까지 미군감축 아직 확정안돼"<조영길 국방>
[2004.06.08]
▲ 주한미군 감축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조영길(앞쪽)국방장관과 권진호국가안보보좌관이 8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기위해 들어오고 있다./청와대사진기자단조영길(曺永吉) 국방장관은 8일 미국이 전날 한미간 첫 군축협상에서 오는 2005년 12월 말까지 이라크 차출병력 3천600여명을 포함해 모두 1만2천500명을 감축하겠다고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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