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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국민대회 성공개최 결의" - 114개 안보단체장 회의
[2004.02.12]
범국민구국협의회 소속 114개 안보.애국단체장 회의가 11일 오전 11시 재향군인회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재향군인회(회장 이상훈), 성우회(회장 오자복), 자유민주민족회의(회장 이철승) 등 안보단체와 참전단체, 친목단체, 애국보수단체 대표들이 참가한 이날 회의는 오는 3월 1일 예정된 "친북좌익척결, 부패추방 3.1절 국민대회"의 성공적 개최..
"北 생체실험 증거 확보 탈북자 中서 구금"
[2004.02.12]
▲ 북한 문덕군의 한 병원에서 WFP 지원식량을 먹고있는 한 아이 북한이 정치범들을 화학무기 실험용으로 사용한 사실을 입증할 증거를 갖고 북한을 벗어난 탈북자가 중국 당국에 체포됐다고 영국의 BBC 방송이 11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피랍탈북인권연대' 고문 김상헌 씨의 말을 인용, 라오스로 탈출하려던 강병섭(58) 씨와 가족 2명이 지난달 윈난(雲南..
부시, 북핵 완전 폐기 거듭 촉구
[2004.02.12]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11일 북한과 이란에 대해 핵무기 야망을 포기하라고 촉구하면서 미국은 현재로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외교적 수단을 다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에 소재한 국방대학에서 연설을 통해 미국과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이란이 핵무기 개발을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노력중이며 북한에 대해서도..
북한, 핵 거래 강력 부인
[2004.02.11]
북한은 자신들에게 핵기술을 인도했다는 파키스탄 최고 핵과학자의 최근 자백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다고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북한은 이 고백에 대해 "미국이 꾸며낸 완전한 거짓말"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파키스탄 '핵개발계획의 아버지'로 불리는 압둘 카디르 칸은 지난주에 파키스탄의 핵기술을 이란, 북한, 리비아에 유출한 책임을 ..
리비아, 親서방 개방정책 본격 가동
[2004.02.11]
리비아 외무, `역사적' 영국 방문미국 외교관 24년만에 리비아 복귀리비아의 탈(脫)아랍, 친(親)서방 개방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지난해 9월 유엔제재 해제로 고립에서 탈피하는 계기를 마련한 리비아의 변화 속도는 현기증이 날 정도다. 지난달에는 미국 의회 대표단이 30여년만에 트리폴리를 방문했고, 미국 국무부는 10일 미국 외교관이 트리폴리..
북한 식량부족 악화
[2004.02.11]
수천명의 북한 어린이들인 식량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다. 이미 6백40만명 이상의 주민이 영양실조에 걸려있는 북한이 향후 몇달 안에 훨씬 더 심각한 식량부족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유엔식량기구가 경고했다. 유엔세계식량계획(이하 WFP)는 "더 많은 식량원조가 절실하다"며 전세계에 지원을 호소했다. WFP의 제럴드 버크는 월요일(이하 현지시각..
이라크파병안 20일까지 통과안될땐 4월 파병 불가능
[2004.02.11]
이라크 파병안 처리가 연기됨에 따라 국방부는 4월 말 배치를 목표로 한 파병 일정의 수정이 불가피해진 것으로 보고, 10일 군수·인사·정보 등 참모부서별 대책회의 등 이라크 파병 일정에 대한 종합 점검에 들어갔다. 외교통상부도 2월 내에 국회에서 파병동의안이 통과되지 않을 경우, 올해 계속해서 미국과의 관계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고 대책 ..
이라크 과도통치위 "한국군 제발 빨리 와 주오"
[2004.02.11]
이라크 과도통치위원회(IGC)는 10일 북부 유전지대 키르쿠크에 배치될 예정인 한국군은 재건을 도와주러 오기 때문에 환영한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하미드 알키파예(44) 과도통치위 대변인은 이날 연합뉴스와 가진 회견에서 한국군 파견에 대한 과도통치위 입장을 묻는 질문에 “재건지원은 한국 정부가 이라크 국민과 새 민주 정부에 보내는 우정의 제스..
한적, 9차 이산가족 후보자 300명 선정
[2004.02.10]
대한적십자사(총재 이윤구)는 10일 서울 명동 본 사에서 컴퓨터 추첨을 통해 3월말 열릴 제9차 이산가족상봉 후보자 300명을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300명은 남자 206명, 여자 94명이고,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171명(57%), 70대 107명(35.6%), 60대가 22명(7.4%) 순이었다.부부와 부모, 자식 상봉 후보자가 213명으로 가장 많았고 오빠와 언니, 동생 등 형..
"후세인 제거는 정당한 것"
[2004.02.10]
英 <이코노미스트>…"부시.블레어 과장은 했지만 거짓말은 하지않았다" 영국의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최신호에서 이라크에서 아직까지 대량살상무기가 발견되지 않았지만 후세인의 제거는 정당한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그 이유는, 전쟁전의 결정은 당시에 알려진 것만에 기초를 둘 수 밖에 없었고, 이라크는 자국이 대량살상무기를 포기..
자유청년연대,제2차 북한민주화촉구 촛불기도회
[2004.02.10]
지난 1월31일 자유청년연대 대표 최용호(35),북한인권운동가 노베르트 폴러첸박사의 자유의 촛불 점화로 시작된 북한민주화와 탈북자인권보장을 촉구하는 광화문 자유의 촛불기도회가 2월 7일 토요일밤 영하로 뚝떨어진 추운 날씨에도불구하고 자유청년연대등 시민단체회원,애국시민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차 자유의 촛불기도회가 개최되었다. 인터..
국내업체, 이라크서 지뢰.불발탄 제거작업
[2004.02.10]
국내 지뢰제거 민간 전문기업인 케이맥(Korea Mine Action Group)이 바그다드를 비롯한 이라크 지역의 지뢰와 불발탄 제거작업에 나선다. 케이맥은 "이라크에서 CPA(연합군 임시 행정처)로부터 작년 12월 26일 지뢰제거 참여요청 의향서를 획득, 원하는 시기에 이라크 지뢰제거 작업에 나설 수 있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케이맥은 이에따라 올 상..
키르쿠크 주둔 미군들의 눈물겨운 민심잡기
[2004.02.10]
지난 달 30일 오전 10시 키르쿠크 서쪽 인근 야이치시 청사 앞 마당에는 이라크인 200여명이 모여 있었다. 그들 앞에는 담요와 석유 난로, 카펫 등이 놓여있고, 대형 천막 안에 마련된 테이블 위에는 닭고기와 양고기, 샐러드, 빵, 과자, 사과, 오렌지 등 음식도 준비돼 있었다. 잠시 후 미군 탱크 3대와 험비, 트럭 등의 경호를 받으며 이 지역 관할 미군..
국기를 뒤흔들 의원입법 저지
[2004.02.10]
지난 2월 7일 국회 법사위를 통과한 "6.25 전쟁 휴전이전 민간인 희생자 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등에 관한 법률"의 국회본회의 상정이 무산됐다. '과거사진상조사특별위원회'에서 제출한 "6.25 전쟁 휴전이전 민간인 희생자 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등에 관한 법률"이 지난 7일 국회 법사위를 통과하고 2월 9일 본회..
"국군포로인 아버지의 유골을 남한에 묻어주세요"
[2004.02.10]
▲ 최성용 납북자가족모임대표(좌)와 천기원 두리하나전도사(우)가 9일 오전 외교부청사 면회실에서 북한에서 사망한 국군포로의 딸이라고 밝힌 한 북한 여성이 고향인 경북 청도에 자신의 뼈를 묻어달라는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부친의 유골을 소지한채 탈북, 중국에서 국내 입국을 희망하고 있다고 보내온 고인의 사진과 편지를 들고 기자회견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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