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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역사교과서 이대로 사라지나?
[2016.12.27]
최순실 정국에 휩쓸려 갈 길을 찾지 못하던 국정 역사 교과서가 결국 폐기될 운명에 처했다.교육부는 27일 내년에는 희망학교에 한해 국정 역사교과서를 사용하도록 하고 2018년부터 국·검정 교과서를 혼용한다는 방침을 발표했다.여론 악화 속에 일단 ‘급한 불’은 끈 모양새지만 교육부는 학생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 ..
해군, "세월호 침몰당시 인근 해역에 잠수함 없었다!"
[2016.12.27]
해군은 네티즌 ‘자로’가 ‘세월X’라는 영상을 통해 세월호 침몰 원인이 잠수함과 충돌일 수 있다고 주장한 데 대해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 등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27일 해군은 ‘세월호-잠수함 충돌 주장 관련 입장’ 제목의 자료를 통해 “세월호 침몰당시 맹골 수로를..
北 당국, '귀순한 태영호 前 공사'에 ‘배은망덕의 전형’ 비난
[2016.12.27]
북한 당국이 최근 한국에 망명한 태영호 前 주영국 북한대사관 공사에 대한 비난 여론을 확산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북한 전문매체 데일리NK가 27일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북한 당국은 태 前 공사를 자금 횡령 등 범죄를 저지른 ‘배은망덕의 전형’이라고 비난하고 있지만 북한의 대다수 주민들은 ‘대담한 결단’으..
트럼프, 강경한 대북정책 취할 것 … 북-미 대화 가능성도
[2016.12.27]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행정부가 북한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취하겠지만 북-미간 대화 가능성도 있다고 연합뉴스가 외교부 산하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의 전망을 인용, 보도했다.외교안보연구소 27일 발간한 ‘2017 국제정세전망’에서 “트럼프 신행정부에서 미-북간 직접 대화 가능성은 그다지 커 보이지 않음에도 트럼프 당선인의..
유니세프, "北 수해지역 지원에 추가 자금 절실한 상황"
[2016.12.27]
유엔아동기금 유니세프(UNICEF)가 북한 함경북도 수해지역 어린이와 산모 등을 지원하기 위해 추가 자금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밝혔다.유니세프는 최근 발표한 ‘북한 수해 복구 보고서’를 통해 “지난 8월 말 함경북도에서 발생한 홍수로 4만 5천여 명의 어린이들이 큰 피해를 입었으며, 특히 취약계층의 영양실조 비율이 급격히 증가하..
국가사이버안보위원회 설치 추진, 사이버 위협 신속 대응
[2016.12.27]
정부는 27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청사와 세종청사를 연결하는 영상 국무회의를 열어 국가사이버안보법안을 심의·의결한다.국가사이버안보법안은 사이버 공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국가안보실장을 위원장으로 대통령 소속 국가사이버안보위원회를 두도록 했으며 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20명 이내로 구성되고 사이버..
3천t급 호위함 건조 착수…"적 잠수함 공격능력 향상"
[2016.12.27]
방위사업청이 26일 현대중공업과 3천t급 호위함(울산급 Batch-Ⅲ) 탐색개발 계약을 166억 원에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연합뉴스는 이날 이같이 전하고 적 잠수함 공격능력이 향상된 3천t급 호위함 건조 사업이 시작됐다고 보도했다.탐색개발은 연구개발의 첫 번째 단계로 함정건조 기본지침서(TLR)에 제시된 요구조건에 따라 함정의 제원과 성능, 탑재 ..
북한 사이버戰 능력, 美태평양사령부 마비시킬 수준
[2016.12.27]
북한의 사이버전 능력이 하와이에 있는 미군 태평양사령부 지휘통제소를 무력화시킬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평가된다.방위사업청 산하 국방기술품질원(기품원)이 27일 발간한 ‘국방과학기술조사서’를 보도한 연합뉴스는 “미국 국방부가 최근 북한의 사이버전 능력에 대해 모의실험을 했는데 그 결과 미군 태평양사령부 지휘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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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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