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행사 전교조'를 고발한다!"
지난 27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 ‘2011년 출범식’이 열린 서울 신길동 영신고 앞에서 전교조 해체 촉구 기자회견을 가진 청년우파 단체 회원들이, 당시 전교조 소속 교사들로부터 욕설과 폭행을 당했다며 이를 고발하고 정황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31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 27일 당시 폭행을 당한 장기정(자유청년연합. 이하 자청년) 대표 등 3인과 자유청년연합 소속 회원들은 폭행에 가담한 미상의 전교조 교사들을 비롯해 이들 단체의 명예를 훼손한 점을 들며 전교조 장석웅 위원장을 고발하는 취지를 밝혔다.
|
우선, 이들 단체는 성명을 통해 “27일 전교조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자유청년연합 회원들이 전교조 행사장으로 이동해 성명서를 전달하려 했으나 이를 제지하는 전교조 교사들이 성명서 전달을 거부하고 욕설과 함께 폭행을 저질렀다”며 당시 정황을 소상히 밝혔다.
또, “이후 전교조 교사들은 청년우파 단체회원들을 둘러싸 위협을 가했고, 이에 자유청년연합회원들은 신변에 위협을 느껴 그 자리를 피하려 하였으나 다수의 전교조 교사들은 자유청년연합회원들의 멱살과 팔을 잡고 행사장 안으로 끌고 가려고 했다. 이에 자유청년연합 회원들은 자위권 차원에서 ‘전교조는 해체되어야 한다’는 구호를 외쳤고, 이런 과정에서 전교조 교사들에 대응해 서로 밀치는 등 실랑이가 벌어졌다”며 구체적으로 상황을 정리했다.
아울러, 이들은 정황이 이러한데도 전교조 측은 모 언론을 통해 자신들의 주장만을 전달해 “고소인단체(자유청년연합)가 폭력을 일삼는 단체로 묘사했다”며, 전교조의 대표 장석웅 위원장에게는 명예훼손 혐의로, 폭력에 가담한 신원 미상의 교사들은 폭행 혐의로 고발하게 된 경위를 밝혔다.
또한, 이들은 이러한 모 언론의 기사를 보고 해당 언론사 사이트에 이들 단체를 “정치깡패”, “극우테러범” 등 이라고 모욕적인 댓글을 단 네티즌 3인에 대해서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다고 말했다.
이날 자유청년연대 장기정 대표 등 3인은 기자회견 후에 대검찰청 민원실에 전교조 장석웅 위원장, 미상 전교조 교사, 네티즌 3인 등을 고소 및 고발하는 고소장을 접수시켰다.
|
고소장을 접수시키면서 장기정 대표는 “현재 전교조의 폭력행사와 협박에 상처 받은 자유청년연합 회원들은 육체적 고통과 함께 정신적 충격을 받아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며 “전교조는 자신들의 폭력행사에 대해 반성하거나 사죄하기는 커녕 전교조소속 변호사를 앞세워 언론에 성립조차 안되는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을 검토하겠다는 협박까지 일삼았다”고 성토했다.
그는 또, “친북·이적 교육을 일삼는 전교조에게 우리자녀들의 교육을 맡길 수 없기에 평화적 기자회견을 가졌음에도 전교조가 폭력을 행사했다”며 지적하면서 “전교조 폭력교사들을 사법 처리하라”고 촉구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img_data/article/260930/260930_6303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