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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회] 자유민주수호하고 從北세력 척결하자!

"21일 오후 2시 서울역에서 만나요" ...' 자유주의 연합' 서울역광장서 국민대회 개최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11-06-20 오후 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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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한국전쟁 발발 61주년이 들어 있는 6월 셋째주간에 호국선열의 나라사랑 위훈을 되새기고 반국가 종북세력 척결을 다짐하는 보수 우익의 목소리가 서울과 대구에서의 국민대회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호국의 외침이 강하게 울려 퍼질 예정이다.

 지난 6일 56주년 현충일을 맞아 서울광장에서 5만여명의 애국 보수진영 시민들이 참석해 북한 김정일 집단의 도발만행과 이들 집단을 추종하며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세력들에 경종을 울린 '자유대한민국바로세우기 6·6국민대회'에 이어 이번에는 21일 오후 2시 '자유민주수호·종북척결 국민대회'가 서울역광장에서 개최된다.

 이어 23일 오후 3시에는 대구시청 인근에 위치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대구시민들이 중심이 된‘종북 反국가세력 척결 대구시민 궐기대회’가 열린다. 또 25일을 기점으로 서울에서의 중앙 6·25 61주년 기념식과 함께 전국 각지에서 6·25관련 행사가 열린다.

 서울에서의 국민대회는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사)자유연합(공동대표 홍관희)주관으로 개최되며, 대구에서는 대구광역시 재향경우회(회장 이대원)와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대구·경북지부(대구지부장 정춘광, 경북지부장 윤한우)가 공동주최하고, 라이트코리아(대표 봉태홍)가 주관한다.

 이에 앞서 자유연합은 20일 중앙일간지에 게재한 광고 성명을 통해 이번 국민대회 개최와 관련해 우리사회 종북세력 척결을 통해 '反 대한민국세력의 제2촛불 난동을 막아내자'고 주장했다.

 자유연합은 특히 최근 들어 정치권을 비롯해 한대련 등 일부 단체에서 무차별적으로 주장하는 반값 등록금 등에 대해 "반값 등록금을 빙자한 선거 포퓰리즘이 대한민국을 분열시키고 있다"며 "제2의 촛불시위를 부추기는 종북세력을 척결해야 한다"고 해악상을 제기했다.

 홍관희 공동대표는 이번 국민대회 개최와 관련해 "대외적으로 북한의 군사위협이 가중되고 있고, 韓美 간에는 FTA비준 동의안 처리문제가 목전에 와 있는 때에 국가정체성을 부정하는 종북세력들이 때를 놓칠세라 反美+反대한민국 선동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에 덧붙여 "'등록금’문제가 이에 기름 붓는 격이 되고 있는 데다 설상가상으로 각종 부정부패 실상이 드러나 국민의 실망과 분노가 커지고 있다"며 최근 엄청난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부산 저축은행 사태 등을 적시하고, "실로 이 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방향을 잃고 있는 지금,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단체들이 모여 시국강연회를 가짐으로써, 국민들에게 문제의 심각성을 환기시키고 난국을 타개하기 위한 새로운 결의를 다지려는데 행사 목적이 있다"이번 서울역 앞에서의 대회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이 날 대회의 주요 강연자로는 이동복(북한민주화포럼 대표), 조갑제(조갑제닷컴 대표), 홍관희(자유연합 공동대표), 서진현(재향군인회 호국안보국장), 강영규(대한민국 경우회 부회장), 봉태홍(라이트코리아 대표), 양태호(한국통일진흥원장), 추정연(청년자유연합 공동대표) 등이 나와, 최근 자유민주체제 위기와 종북세력 규탄 및 부정부패 척결 결의 등을 국민 앞에 제시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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