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어떻게 구할 것인가?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염원하는 2011 안보대강연회가 15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사)자유수호국민운동(이사장 장경순) 주최로 열렸다.
이 날 강연은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의 이계성 대표와 조갑제닷컴의 조갑제 대표가 연사로 나서, ‘전교조로부터 대한민국을 어떻게 구할 것인가’와 ‘종북좌익세력과 부정부패세력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어떻게 구할 것인가’를 주제로 각각 강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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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대표는 “전교조의 참교육은 좌익혁명교육”이라며 “전교조 결성 선언문의 ‘민족교육’은 주한미군 철수를, ‘민주교육’은 계급투쟁교육을, ‘인간화교육’은 연방제통일교육을 의미하는 것으로, 좌익혁명교육을 통해 혁명전사를 길러 민중민주주의(사회주의=공산주의)를 건설하려는 교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전교조의 통일교재 지침서인 「이 겨레 살리는 교육」의 역사인식이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송두리째 부정하고 있다”며 주요 내용으로 “인민군 모습 미화, 북한을 남한의 입장에서 보지 말고 북한의 입장에서 보도록 반복교육, 북한의 ‘항일유적지’ 답사, 이승복 교육 금지, 북한에 대한 주적개념 부정, 6.25전쟁의 원인은 남한이며 전쟁의 정당성 주장” 등을 예로 들었다.
이 대표는 이어 전교조 창립선언문, 강령, 규약 등에 숨어있는 이적성을 지적하고, ‘애국가’ 대신 ‘임을 위한 행진곡’을, ‘국민의례’ 대신 ‘민중의례’를 하는 전교조의 행위는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는 세력임을 폭로했다.
이 대표는 또 전교조가 주장하는 무상급식은 ‘급식노조’가 목적이며, 한국사 교과서의 11가지 왜곡된 현실을 지적했다.
덧붙여 서울 좌익교육감 당선의 1등공신이자 불온서적 수준의 한국사 교과서를 만들어 필수로 지정한 이주호 교과부장관, 전교조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고용노동부장관, 전교조를 이적단체로 고발해도 기소하지 않는 검찰, 전교조 동업자가 된 이명박 정부를 비난했다.
조갑제 대표는 강의 서두에서 “친북좌익적 사관(史觀)으로 쓰인 한국사 교과서는 온갖 왜곡과 조작으로써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부정하고, 대한민국의 적을 편들고, 대한민국 건설세력(이승만, 박정희, 국군, 기업인, 과학자, 미국)을 비방하기 위해 쓰인 반헌법적 불온문서이므로 정부는 즉각 사용을 중단시켜 학생들의 영혼이 더럽혀지는 사태를 막아야 한다”고 못박았다.
그리고 “좌편향성이 가장 강한 천재교육 및 미래엔컬쳐그룹이 발간한 한국사 교과서의 현대사 부분을 읽고 나면 한국사가 아니라 ‘노동자·농민·민주화 운동史 및 도시빈민 고생史’라는 인상을 받게 된다”며 학생들에게 계급적 적대감을 가르치고, 용산 방화사건을 빈민문제로 취급해 합법적인 행정인 도시계획을 불의(不義)로 표현해 노동영웅은 있고 호국영웅은 없다고 신랄하게 비난했다.
이어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거짓과 왜곡을 31항목으로 정리해 설명했는데, 집필진의 좌편향, 건국의 정당성 부정 11항목, 북한의 악행 은폐 6항목, 적법한 대공수사 비방, 의도되거나 편향된 편집 3항목, 반미의식화 2항목, 김대중·노무현 미화 및 박정희·이승만 폄하 5항목, 노동자·농민·빈민에 호의적이고 기업인·군인·과학자·미국 무시 2항목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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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경순 (사)자유수호국민운동 이사장은 강연에 앞선 기조연설에서 “북한은 대남적화통일을 위해 현역군인 117만, 예비군 770만 등 900여만 여명의 병력을 가지고 있고, 특수부대도 8만 명에서 20만명으로 증가시켰는데, 우리는 김대중과 노무현 정부 시절 군 복무기간을 24개월에서 18개월로 단축시키고 예비군도 300만 명에서 150만 명으로 줄였다”며, 북한의 군사력과 변치 않는 대남적화통일 노선을 지적했다.
아울러 종북좌익 세력들이 부정하는 故 이승만 前대통령과 박정희 前대통령의 치적들을 열거하면서, 내년 대선과 총선에서 좌파세력을 이기기 위해 보수단체들이 연합할 것을 강조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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