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세계군인체육대회 조직위원회 출범
제6회 2015세계군인체육대회의 성공 유치를 위한 대회조직위원회 창립총회가 12일 공군회관에서 이용걸 국방부차관을 비롯한 정·관계, 체육계, 경제계, 언론계 등 각계각층의 조직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조직위원장으로 박성우 육군소장(육사 36기)이 선출되었다. 또한 대회의 성공을 위한 준비와 추진을 위해 단계별로 총 210 여 명을 충원하는 안(案)도 검토됐다.
문경시를 비롯한 경상북도 7개 시·군에서 개최될 2015세계군인체육대회는 2011년 5월 서울 총회시 유치가 결정되었다.
이에 국방부는 중앙정부와 자자체 공무원들 뿐만아니라 체육계, 경제계, 언론계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조직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체계적인 대회 준비에 신호탄을 올렸다.
세계군인체육대회는 “스포츠를 통한 우정” (Friendship through Sport)을 기치로 1948년 설립된 종합 스포츠 조직 중 하나인 국제군인체육회(CISM : Conseil Intermational du Sport Milltaire)가 4년마다 개최하는 규모가 큰 국제대회이다. 이는 분쟁과 갈등 대신 스포츠를 통하여 우정을 다짐으로써 세계평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다.
이날 선출된 박성우 조직위원장은 “성공적인 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정신과 평화정신을 확산시키고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해 우호협력하는 일류명품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를 통해서 세계평화유지에 이바지함으로써 국격과 국군의 위상을 제고하고, 방위산업 수출을 위한 인적네트워크도 강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계군인체육대회(CISM)는 제2차 세계대전 후 1948년 2월에 창설 됐다. 또한 현역군인만 참가하는 비영리 단체이다. 한국은 1957년에 북한은 1993년 가입했으며, 현재 회원국은 133개국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세계군인체육대회에는 국군체육부대(상무)원들이 참가한다. 체육부대원들은 1회 대회(1995, 이탈리아 :로마)때부터 참가했으며 총 78개(금 26, 은 23, 동 29)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2015년 9월 〜 10월경 10일간 진행되며 110여 개국의 8,7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기종목은 축구, 태권도 등 25개 종목을 놓고 경상북도 문경, 상주 등 7개 시에서 사합을 벌인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img_data/article/260923/260923_630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