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깜짝 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추석 대목 노린 인터넷 사기·스미싱 주의하세요"

스미싱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문자메시지의 인터넷주소 클릭 금지(지인에게서 온 문자메시지라도 인터넷주소가 포함된 경우...
Written by. Konas   입력 : 2013-09-09 오전 11:24:21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추석이 다가오면서 상품권·열차 예매권 등에 대한 인터넷 사기 또는 스미싱(Smishing) 피해발생이 우려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경찰에 의하면 지난해 추석 전후 2주간(9월 23일~10월 6일) 인터넷사기 피해자 상담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 77건이 발생했으며 피해액은 약 1억4000만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택배 배송경로 실시간 확인, 출시기념 백신프로그램 30일 무료쿠폰, 온라인 카지노 무료 정보제공 등 다양한 내용의 문자메시지에 포함된 인터넷주소(단축 URL)는 클릭하는 순간 스미싱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스미싱 수법도 진화해 단순히 소액결제 피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추가로 피해자 스마트폰에 저장된 주소록 연락처·사진·공인인증서·개인정보 탈취까지 이어져 더 큰 금융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이 밝힌 인터넷 사기 예방책으로는 ▲상품대금을 현금 결제(계좌이체)로만 유도하는 경우 사용 자제 ▲고가제품을 파격적인 할인가로 판매한다는 광고 주의 ▲사행성 판매방식(선착순, 공동구매 등)에 현혹되지 말 것 ▲게시판 등에 배송·환불 지연 글이 게시된 경우 이용하지 말 것 등이 있다.

 스미싱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문자메시지의 인터넷주소 클릭 금지(지인에게서 온 문자메시지라도 인터넷주소가 포함된 경우 클릭 전에 전화 확인) ▲ 미확인 앱이 함부로 설치되지 않도록 스마트폰의 보안설정 강화(보안설정 강화방법 : 환경설정 > 보안 > 디바이스 관리 > ‘알 수 없는 출처’에 체크가 되어 있다면 해제) 등을 염두에 둬야 한다.

 또 ▲이통사 고객센터에 전화하거나 이통사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소액결제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거나 결제금액 제한  ▲T스토어·올레마켓·LGU+앱스토어 등 공인된 오픈마켓을 통해 앱 설치 ▲보안강화·업데이트 명목으로 금융정보 요구 시 절대 입력금지 등도 스미싱 피해를 사전에 막기 위한 방법이다.

 스미싱으로 금전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경찰서에서 발급받은 ‘사건사고 사실확인원’을 이통사, 게임사, 결제대행사 등 관련 사업자에게 제출해 피해 보상을 요구할 수 있다.(Konas)

Konas.net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9.25 금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
한반도 안보 지형의 지각변동최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은 첨단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6·25 호국영웅 故한길진 하사 유해 신원 확인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6·25전쟁에서 전사한 호국영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