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재해복구 지원 파병 동의안 국방위 통과
재해복구와 인도적 지원 임무.. 내년 말까지 540명 이내 파병
'국군부대의 필리핀 재해 복구 지원을 위한 파견 동의안'이 5일 오전 국회 국방위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동의안은 이날 열릴 본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예상되며, 유승민 국방위원장은 여야 간사에게 "각당 원내대표에게 국방위 통과 사실을 알려 오늘 오후 본회의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김관진 국방부장관은 “필리핀은 과거 우리나라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 희생을 아끼지 않은 우방”이라며 “정부는 피해지역 복구 재건을 위해 군을 보내 인도적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파병부대는 재해복구와 인도적 지원 임무를 맡게 되며, 540명 이내의 파견규모로 내년 12월31일까지 파견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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