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환 국군용사 청와대 방문
국가 위해 헌신한 분들에 정부의 관심과 존경을 표명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귀환 국군용사 29명과 동반가족 19명 등 50여 명이 27일 청와대를 방문한다.
이번 행사는 귀환용사들의 국내 정착을 돕기 위한 사회적응 교육의 일환으로, 2013년부터 매월 각종 문화 체험, 기관 견학, 공공시설 방문 등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에 처음으로 청와대를 방문하게 된다.
귀환 국군용사와 가족들은 청와대 본관과 영빈관을 둘러보고, 홍보관, 녹지원, 구본관터 등 부대시설도 방문할 예정이며, 청와대 관계자(국방비서관)도 만나 대화를 나눌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존경을 표명하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귀환용사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상호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국방부로부터 사후관리사업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국군포로정착지원센터」(사)북한인권정보센터 부설)가 주관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img_data/article/260923/260923_630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