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종교지도자들의 『이석기 선처 탄원』에 호국영령들은 통곡한다!!’
“피와 땀과 눈물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 온 1천만 향군회원들은 재판부가 추호의 흔들림도 없이 헌법정신에 입각하여 엄정한 심판을 내려 줄 것을 촉구한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와 호국보훈안보단체연합회는 29일 주요일간지에 ‘종교지도자들의 『이석기 선처 탄원』에 호국영령들은 통곡한다!!’라는 광고 성명을 통해 “종교 지도자들이 내란음모 범죄자에게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낸 것은 국기를 뒤흔드는 무분별한 행동” 이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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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대한민국 전복을 기도하다 내란음모죄로 기소되어 1심에서 징역 12년의 유죄 판결을 받은 반국가 범죄자를 위해 탄원서를 낸 것은 북한식 사회주의를 거부하고, 이 땅에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세우기 위해 피흘려 싸우다 돌아가신 수많은 호국 영령들을 모독하는 행위”라며 분노했다.
또 “종교가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혁명을 모의하다 유죄판결을 받은 범죄자를 종교 대표들이 앞장서 선처하라고 호소하는 것은 사실상 종교 없는 사회주의를 지지하는 이율배반적 행위이자, 현재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사안에 대하여 종교의 이름으로 압력을 행사하려는 행위는 지극히 초법적이고, 탈법적인 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종교적 차원의 선처는 반성하고 회개하는 자에게는 가능하나 이석기는 재판중에 반성은 커녕 지금 이 시각에도 오매불망 사회주의 혁명을 꿈꾸고 있다”며 “결국 이석기를 풀어주고 제2의 RO혁명을 지원하겠다는 것인가?”라며 반문했다.
향군은 다음달 8월11일 월요일 오전 10시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이석기 등 내란음모」항소심 판결 선고 기자회견을 갖는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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