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부정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대한민국역사바로알리기국민운동’(이하 국민운동)이 12일 오후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국민운동은 한반도와 만주 지역에서 찬란한 문화와 역사를 창조한 대한민국의 역사를 진실되게 알려 국가발전과 국민행복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에서 창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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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권이종 한국교원대 명예교수는 1964년부터 3년간 독일에서 광부로 일할 당시 故 박정희 前 대통령이 독일을 방문해 파독 광부들에게 눈물로 연설한 내용을 전달하면서 조국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운동 설립취지문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이념으로 건국된 대한민국이 세계 역사상 유례없는 성공의 역사를 만들어내 세계의 주역으로 성장한 것은 위대한 지도자와 국인의 노력 덕분”이라며 “이런 자랑스럽고 감동적인 역사를 다음 세대에 제대로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부심과 세계 시민으로서 책임감을 느끼도록 가르쳐야 나라가 정신적으로 바로 서고 세계화의 물결 속에서 지속된 발전과 번영을 누릴 수 있다”면서 대한민국의 정체를 부정하는 국사학자와 교육자들의 편향적 이념으로 인해 우리 청소년들이 자학사관에 빠져 들고 계급투쟁론을 골자로 하는 전체주의 의식구조의 노예가 되는 것을 우려했다.
국민대회는 향후 역사 바로알리기를 위한 학술연구 및 세미나․강연회를 개최하고, 올바른 역사관에 기초한 인성교육과 자유민주주의에 입각한 통일 대비 역사교육 및 교과서 홍보와 제작, 잘못 알려진 우리 역사를 국내외에 바로 알리고 잃어버린 한국 고대사 복원운동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전국에서 유일하게 ‘교학사’ 역사교과서를 채택한 부산 부성고 한효정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육의 전반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학부모와 교사의 품성이 중요하다”며, “대한민국의 학생들이 올바른 품성과 역사인식을 가지도록 진실된 역사교육을 학부모와 교사에게 널리 알리는데 성원해 달라”고 당부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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