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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아덴만 여명작전 4주년 기념식 개최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 전 삼호주얼리호 선장 등 참석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5-01-21 오후 12: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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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은 21일 오전 부산 작전사령부 내 최영함에서 황기철 참모총장을 비롯한 주요 지휘관과 장병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덴만 여명작전’ 4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아덴만 여명작전’은 2011년 1월 21일 대한민국 해군이 소말리아 인근 해역에서 해적 13명을 소탕하고 피랍된 삼호주얼리호 선원 21명 전원을 구출한 군사 작전이다.

 행사에는 최영함 장병 대표와 ‘아덴만의 영웅’으로 불리는 석해균 전 삼호주얼리호 선장(현재 안보교육담당관), 석씨를 치료했던 이국종 아주대 의대 교수가 참석했다.

 기념식 후에는 아덴만 여명작전을 비롯해 청해부대의 활약상을 담은 사진전을 열었다.

 해군은 이날 여명작전 당시 삼호주얼리호에 진입한 특공대가 방탄모에 부착해 내부를 촬영한 '카이샷 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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