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청소년 방과후 통일체험연수 실시
통일미래관 체험, 통일미래도시 건설, 통일골든벨, 태풍전망대 견학
통일부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통일체험연수를 실시한다.
통일부 한반도통일미래센터(센터장 김진구, 연천군 소재)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수도권 지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학생들을 대상으로 통일체험연수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서울 문래, 인천 계양, 경기 남양주 지역 학생 75명이 참가해 통일미래관 체험, 통일미래도시 건설, 통일골든벨, 안보현장 탐방(태풍전망대) 등 과정을 밟게 된다.
이는 취약계층 배려차원에서 교통비와 2박3일간의 숙식을 무료로 제공한다.
통일부는 23∼25일에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학생 대상 통일체험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 4학년부터 중등 2학년까지의 맞벌이․한 부모․장애․취약계층 가정의 나홀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국 청소년수련관, 문화의 집 등에서 청소년활동 및 복지․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정책지원 사업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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