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만강유역 개발협력은 동북아 평화번영에 기여”
한국정책재단-중국 연변대 조선반도연구원 두만강유역 개발협력 공동연구 MOU 체결
한국정책재단과 중국 연길시 소재 연변대학교에서 두만강유역 개발에 관한 연구 활동을 진행 중인 연변대학교 조선반도연구원이 27일 두만강 유역 개발에 관한 연구와 교류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한국정책재단 임태희 이사장과 조선반도연구원 박찬규 상임부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두만강 유역 개발협력이 동북아 평화번영과 한반도의 미래를 위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업무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상호 학술교류 및 연구역량 증진을 위한 협력 관계를 지속하면서 관련 활동범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업무협약 체결식에 이어 한국정책재단은 <두만강유역 개발협력과 다국적 도시 프로젝트>를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연구 분야와 필요성과 향후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임태희 한국정책재단 이사장은 “동북아의 미래는 공존과 공생에 기초한 평화번영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두만강 하구 다국적 도시 구상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실현하기 위해 서로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한다. 이번 MOU체결이 그러한 노력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이번 협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img_data/article/260930/260930_6303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