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육탄10용사 박창근 상사 추모제』 개최
육탄10용사의 주인공인 故 박창근 상사의 추모제가 박 상사의 고향에 있는 『박창근 상사 추모기념탑』에서 실시됐다.
광주지방보훈청(청장 전홍범)은 29일 오전 육탄10용사 중 故 박창근 상사의 추모제를 박 상사의 고향인 완도군 노화도 『박창근 상사 추모기념탑』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완도군 기관 관계자와 군민, 軍 장병, 학생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박창근 상사 공적소개, 헌화·분향, 추모사, 박창근 상사 추모사업회 발대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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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근 상사는 1949년 개성 송악지구 전투에서 당시 중화기소대 분대장으로 특공대에 자원하여 육탄공격을 감행, 적의 토치카를 파괴하고 1949년 5월 4일 현장에서 전사했다.
광복 후 개성은 38도선 바로 남쪽에 있어서 미군정(米軍政) 지역으로 1949년 당시 대한민국의 최접적(最接敵) 도시였다. 북쪽 정상(488고지)은 북한이 그에 연한 475고지는 남한이 차지하고 있어서 작은 전투가 벌어졌던 곳으로 1950년 6·25전쟁 후에는 북한 지역으로 넘어갔다.
국가보훈처는 박창근 상사의 공적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완도군과 함께 노화읍에 추모기념탑을 2007년 11월 11일 건립 했다.
전홍범 광주지방보훈청장은 이날 제1회 육탄10용사 박창근 상사 추모제 개최를 통해 “호국영웅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호국정신을 확고히 하여 분단 70년을 마감하고 통일의 길을 열어갈 수 있게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면서 명예 보훈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지역 출신 호국영웅 알리기 운동’을 적극 전개할 것을 밝혔다. (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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