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대학생 DMZ 국토대장정' 출정식 개최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경기도 파주 임진각까지 총 320km 도보 횡단
3일 한국자유총연맹(회장 허준영)은 서울 장충동 한국자유총연맹 대강당에서 ‘제6회 KFF 나라사랑 평화나눔 대학생 DMZ 국토대장정’ 출정식을 개최했다.
DMZ 국토대장정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대학생 100명이 참가했으며,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12박 13일간의 일정으로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경기도 파주 임진각까지 총 320km를 도보로 횡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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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정식에서 허준영 회장은 “참가자들이 무더운 여름날 무거운 배낭을 매고 320km를 걷고, 실제 전쟁에 참전했던 학도의용군 용사를 만나는 시간을 통해 분단의 아픔과 국가 안보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는 소중한 기회로 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유총연맹에 따르면, DMZ 국토대장정은 봉사활동과 체력단련 위주의 다른 프로그램과 달리 한국전쟁 당시 치열한 전투가 치러졌던 전적지와 DMZ 접경지역을 도보로 횡단하며 안보현장 견학, 전방부대 방문 및 숙박, GOP 철책선과 민통선 진입 등 호국 안보의식 함양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단식은 제70주년 광복절인 8월 15일 12시 파주 임진각에서 실시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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