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2015 대학생 휴전선·전적지 답사 대장정 우수소감문 시상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조남풍)는 13일 오전 성수동 소재 향군회관에서 2015년 향군 제8회 대학생 휴전선·전적지 답사 대장정 우수소감문 시상식을 통해 미래 국가안보의 주역인 대학생들의 호국정신 함양을 격려하고 젊은 세대의 국가안보관을 계도했다.
이날 시상식은 최우수(김윤경 한남대 2년)와 우수(이소정 건양대 2년, 우인식 영남대 3년, 최정윤 건국대 1년)자 4명에 대해 향군 손창선 사무총장이 각각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고 지난 국토대장정 기간 중 혹서기와 싸우며 조국수호 의지를 불태웠던 대학생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격려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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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향군이 추진한 2015년 대학생 휴전선·전적지 답사는 전국 각지에서 대학생 110명이 선발돼 지난 8월4일 향군회관에서 조남풍 회장이 주관하는 출정식 갖고 서해 강화에서 동해 통일전망대까지 10박11일간의 대장정을 추진했다.
기간 중 답사단은 서울동작동 국립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강화평화전망대 - 노동당사(철원) - 백마고지 전적지 - 수리봉전적비 - 평화의 댐(화천) - 을지전망대(양구) - 통일전망대에 이르기까지 1,084km 거리를 차량과 도보로 이동하면서 지난 6·25전쟁의 격전지와 분단의 현실을 눈으로 보고 호국선열들의 애국혼(魂)을 가슴으로 느끼며 조국의 소중함을 각인시시켰다.
제2의 안보보루로 국민들에게 안보 지주로써 각종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향군은 대학생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난 2008년 본 행사를 계획해 매년 120∼150명의 답사단을 선발, 올해 8회를 맞이하며 총 1120여 명의 대원을 배출했다.
특히 이들은 답사 후에도 카페활동, 수시 모임, 봉사활동 등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있고 또 향군 안보 활동에도 동참해 미래 대한민국 안보 지킴이로 그 역할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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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향군은 대학생 휴전선·전적지 답사 대장정 소감문집을 책자로 발간 안보단체, 행정기관, 대학교 및 고등학교 등에 배포해 대학생들의 조국수호 의지를 국민들에게 홍보하고 전파할 계획이다.
이날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윤경 양은 “대학생 휴전선·전적지 답사단에 선발돼 국토대장정에 참가한 것만으로도 매우 의미 있는 일이었는데 소감문까지 최우수로 선정돼 상장과 부상까지 받는 영예를 안아 기쁘다”며 “오늘의 기쁨에 안주하지 않고 학교에서도 동료들에게 안보 주역으로 역할에 매진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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