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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은 하나다!”

재향군인회, 해외지회 임원단 초청 안보교수화 교육 실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10-21 오전 11: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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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조남풍, 이하 향군) 해외지회 임원들이 성동구 성수동 소재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본회를 방문했다.

 미국, 캐나다, 아르헨티나, 브라질, 호주, 뉴질랜드, 일본, 대만, 태국, 독일, 영국, 필리핀, 프랑스 등 13개국 22개 해외지회 회장단 22명은 향군 본회가 추진하고 있는 임원단 안보 교수화 교육의 일환으로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간  모국을 방문 중이다.

 ▲ 대한민국재향군인회 13개국 22개 해외지회 회장단 22명이 본회의 초청으로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간 향군이 추진하고 있는 임원단 안보 교수화 교육의 일환으로 모국을 방문 중이다. 21일 향군 본회를 방문한 해외지회장들을 조남풍 향군회장이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konas.net

 21일 향군 본회를 방문한 해외지회 회장단은 향군 소속 안보교수들로부터 안보강연을 듣는 것으로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안보교육에 앞서 조남풍 향군 회장은 환영인사를 통해 “지난 9월초 미국 지회 방문시 먼 이국 땅에서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향군 발전과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에 마음속 뜨거운 감사와 존경을 느꼈다”면서 해외에서 국가안보를 휘해 활동하고 있는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 “9월 중순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시, 미국 북동부지회 노명섭 회장이 이끄는 향군 회원들이 일혼연일체가 되어,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대통령의 해외순방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움직이는 모습을 한국 국민들이 지켜보았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조 회장은 이어 “바로 이러한 활동이 향군 해외지회 설치 목적의 일부이기도 하다.”며 앞으로도 본국 VIP의 해외 방문시 국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 달라고 당부했다.

 덧붙여 최근 향군과 관련한 불미스러운 소식에 송구하다며, 자중자애하는 가운데 국가에 대한 충성심과 일사불란한 기강을 바탕으로 묵묵히 향군을 위한 임무 완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조 회장은 최근 향군이 시․도별 향군 임원들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안보교수화 교육을 강조하면서 “63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향군의 존재 가치는 임직원 모두가 안보에 관한 해박한 지식과 경륜을 가져 주변인을 계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라며, “해외에서도 본회의 취지를 살려 교민들을 계도할 수 있는 안보교수로서의 능력과 실력을 갖춰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이병희 미국 동부(워싱턴)지회 회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해외 지회장들을 초청해 줘서 감사하다”면서, “지난 9월 초 조남풍 회장의 미국 방문은 미국재향군인회와의 우호관계를 공고히 하고, 한미 양국의 안보현안을 양국 재향군인회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다시 한번 조 회장의 방미 기간중 활동을 언급했다.

 이 회장은 또 “9월 박근혜 대통령이 워싱턴을 방문해 6․25참전기념비를 참배할 때 향군이 반정부, 친북 좌파세력에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단체임을 강조하고, 오바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한미동맹을 강화해 달라고 말씀드렸다”면서, 예비역 장병들의 명예집단인 향군이 어려운 시기일수록 국․내외의 힘을 모으자고 "향군은 하나다!."를 외쳤다.

 ▲ 대한민국재향군인회 22개 해외지회 회장단이 21일 향군 본회를 방문했다.ⓒkonas.net

 조남풍 회장의 환영 인사에 이어 해외 지회장들은 향군 안보교수들로부터 김정은과 북한실상, 북한 무력도발 실상, 한반도 주변정세와 우리의 안보, 통일기반 조성 등에 관한 안보교육을 받았다.

 이들 해외 지회장들은 22일 안보현장 체험을 위해 해군 제2함대 사령부를 방문하며, 23일은 각급 지회 업무 활성화를 위한 교육과 토의를 하며 방문 일정을 마무리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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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순창)(tnsckd0626)   

    모처럼 만에 고국 방문 환영합니다. 안보 교수가 되셔서 각 지회에서 안보 교육의 선봉장이 되시길 빕니다.

    2015-10-22 오전 9:21:42
    찬성1반대0
1
    2026.9.25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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