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통진당 잔당을 발본색원하라”
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허준영)은 통합진보당 해산 1년을 맞아 아직도 사회 곳곳에서 암약,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협하고 있는 통진당 잔존세력의 활동을 개탄하며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 차원에서 18일 성명을 발표했다.
연맹은 성명에서, 통진당이 해산된 이후에도 일부 잔존세력을 중심으로 온-오프 라인에 걸쳐 반(反)대한민국적인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일부 과격폭력시위에 편승해 국론분열을 획책하고 있음을 엄중 지적하고, 이에 대한 단호한 사법조치를 정부당국에 촉구했다.
성명은 이어 최근 전주지법이 구 통진당 비례대표 도의원의 ‘지방의원 퇴직처분 취소 소송’에 대해 원고승소 판결을 내린 것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즉각적인 항소는 물론 이들 잔존세력을 국보법상 반국가 단체구성죄로 처벌, 정치참여 자체를 금지하는 법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최근 민주노총 등이 주최한 민중총궐기 대회 등에서 ‘정권 퇴진’과 함께 ‘통진당 해산 반대’와 ‘이석기 석방’ 등의 구호가 등장한 데 예의 주목한다며, 이들 불법 폭력시위 주동세력과 통진당 잔존세력 간의 연결고리를 차단, 이른바 전업 운동꾼들과 종북세력이 손잡는 위험한 상황을 원천봉쇄할 것을 당부했다.
성명은 덧붙여 통진당 잔존세력의 암약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질서를 끈질기게 위협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이들이 이 땅에 더 이상 발붙일 수 없도록 범죄단체해산법, 테러방지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는 범국민운동을 지속적으로 벌여나갈 것을 선언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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