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합의...한국은 반대, 일본은 찬성이 주류
요미우리신문·한국일보 공동 여론조사 … 한국인 87%, 주일대사관 앞 소녀상 철거반대
요미우리(讀賣)신문과 한국일보가 최근 실시해 12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 한국 · 일본 정부의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합의에 대한 양측 국민의 찬반 의견이 크게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에 의하면 일본인 응답자는 49%가 위안부 문제 합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38%가 부정적으로 평가했으며 한국인 응답자는 73%가 합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지 않는다고 밝혔고 21%만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또 작년 말 이뤄진 합의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완전히 마무리 지어야 한다는 의견을 표명한 일본인 응답자 비율은 74%였고 한국인은 23%에 그쳤다.
주한 일본대사관 인근에 설치된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에 관해서 일본인은 62%가 철거해야 한다고 답했고 한국인은 87%가 철거할 필요가 없다고 반응했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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