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휘락 “북한 핵위협에 대한 범국민적 자각과 대비 필요”
선진화시민행동(대표 서경석)이 1일 프레스센터에서 박휘락 국민대 교수를 초청하여 통일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서경석 대표는 “애국시민들이 통일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통일을 위해 해야 할 일을 실천하고 또 그 역량을 강화하는 일에 성공하지 못한다면 통일의 기회는 사라진다”며 ‘통일아카데미’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박휘락 교수는 ‘북핵 위협의 심각성’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북한의 핵능력을 설명하며 “북한은 20개 정도의 플루토늄과 우라늄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제3차 핵실험 후 탄도미사일에 핵을 탑재하여 공격할 정도로 소형화에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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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농축우라늄을 통한 핵무기 제조에 나서 2020년까지 100기의 핵무기를 보유할 것으로 보이며, 지난 1월 4차 핵실험이후 증폭핵분열탄 개발과 SLBM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한반도 공격이 가능한 1,000기 가량의 다양한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혔다.
따라서 우리는 “북한 핵위협의 심각성에 대한 범국민적 자각과 대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만일 “우리가 대비가 미흡할 경우 북한이 핵무기를 사용하는 오판을 불러올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선진화시민행동은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북핵폐기천만인 서명운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도 북핵폐기천만인 서명운동에 대한 경과보고 및 향후 활동보고가 동영상 상영과 함께 진행되어 서명운동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여론을 환기시켰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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