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AD는 안전 대한민국을 위한 최선의 방어책이다
무더위가 극에 달했던 올여름, 대한민국의 사드배치 논란으로 국민들을 더욱 무덥게 만들었다.
국방부가 성주권 성산포대를 사드배치 지역으로 발표한 이후 배치 예정지로 확정된 성주군에서 사드배치 반대 집회가 열리고 전국은 찬반시위가 지속되었다.
사드배치 반대론에서는 사드 배치 비용과 사드 사거리 4,000km인 무수단 미사일을 요격하기 힘들다는 사드의 한계, 사드 레이더에서 나오는 전자파의 유해성과, 레이더 전력 공급용 발전기에서 발생되는 저주파 소음에 의한 유해성 논란으로 소음권역 성주군민들의 강력 반발에 부딪히고, 중국의 사드배치 반대 등 외교 갈등 문제까지 겹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사드는 기존 미사일 방어체계인 패트리어트미사일과 함께 다충방어 체계를 구축할 경우 최소 2회 이상 추가적인 요격을 할 수 있는 이점과 지역 주민의 건강과 환경에 영향이 없도록 사드의 레이더를 주민 거주지역으로부터 충분히 떨어진 곳에 설치키로 해 전자파와 소음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드배치는 통일 준비와 관련해서도 전쟁의 가능성을 줄이고 군사적 대결을 피하면서 통일 기반을 구축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9월 9일 북한이 5차 핵실험을 단행한 것을 보면서, 우리는 어떠한 논란과 갈등도 분별력을 상실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고위험 수준에 이른 현재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서는 사드배치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것을 공감할 것이다.
따라서 사드배치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한 ‘국가 안위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대한민국의 자위적 방어조치’이다.
우리는 잊혀지고 있는 6․25전쟁을 기억해야 한다.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 국토를 지키기 위해 일신을 불사른 6․25전쟁의 호국영령들과 자유와 평화를 위해 이국땅에서 죽어갔던 수많은 UN참전용사들이 어떻게 대한민국을 지켜내었는지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안보는 우리국민들이 내부의 이념․지역갈등을 극복하고, 국가의 소중함과 올바른 국가관이 확립되어 하나 될 때 더 큰 힘을 발휘할 것임을 명심하여, 최강의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다 같이 힘을 모으기를 기원한다.(konas)
이효선 / 부산지방보훈청 선양홍보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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