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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28일 訪美, 취임 후 첫 한미 정상회담

29∼30일 백악관서 양자 정상외교 … 한미동맹 강화, 북핵 공동방안 논의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7-06-14 오전 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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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후 첫 번째 한·미 정상회담이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정상회담에서 문 대통령은 29일(미국 동부시간)부터 이틀간 백악관에서 환영 만찬과 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 등 트럼프 대통령과의 공식일정을 가진다.

 두 정상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한미동맹을 한층 더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 방향 ▲북핵문제의 근원적 해결을 위한 공동의 방안 ▲한반도 평화 실현 ▲실질 경제협력과 글로벌 협력 심화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미국 백악관도 공식 성명을 통해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철통같은 한미 동맹 관계 강화, 경제 및 국제 문제에 대한 협력 증진, 양국 간 우호 관계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두 정상은 점증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맞서는 것을 포함한 북한 관련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또 방미기간에 마이크 펜스 부통령 등 미국 행정부 주요인사와 별도의 일정을 갖는 한편 미국 의회와 학계, 경제계 관련 행사와 동포간담회 등도 가질 예정이다.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은 “이번 방미를 통해 두 정상 간 개인적 신뢰와 유대 관계를 강화함은 물론이고 한·미동맹을 더욱 위대한 동맹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 확고한 대북 공조를 포함해 양국간 포괄적 협력의 기반을 굳건히 하는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는 이같이 보도하고 문 대통령의 이번 방미가 양국 새 정부 출범 이후 한 차원 높은 한·미 관계 발전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일 뿐만 아니라 한미 간 굳건한 공조가 그 어느 때보다 긴요한 시기에 이뤄진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고 있다고 전했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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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아빠(heng6114)   

    미국은 우리의 가장 든든한 우방국가이다. 불필요한 갈등없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정상회담이 잘 마쳐야 한다.

    2017-06-15 오전 9:16:50
    찬성0반대0
  • dldn4177(didn)   

    정상회감의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2017-06-15 오전 8:54:21
    찬성0반대0
  • jinan(taek5625)   

    경제,안보(사드,북핵,대북제제)등 좋은 성과를 거두길

    2017-06-14 오후 3:20:34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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