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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티스 美 국방, "北 ICBM 발사 대응으로 외교적·경제적 노력 주도"

"필요할 경우 군사력도 대응할 준비 돼 있다"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7-07-07 오전 9: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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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대응과 관련해 외교적 노력을 강조했다.

 매티스 장관은 6일 국방부에서 기자들에게 “(북한의 ICBM 관련) 능력이 우리를 전쟁과 더 가까워지게 한 것으로 믿지 않는다”면서 “우리는 외교적 경제적 (압박) 노력을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보도했다.

 특히, 매티스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렉슨 틸러슨 국무장관이 이런 노력을 매우 분명하게 지적했다”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필요할 경우 군사력도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며 북한의 ICBM 발사를 강하게 규탄했다.

 앞서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대사는 5일 북한 정권의 ICBM 발사를 비난하며 “미국은 모든 역량을 동원할 준비가 돼 있으며, 그중 하나가 상당한 군사력”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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