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美 하원, 北 사이버 공격 지원한 통신회사 제재법 통과

조항 제안한 피틴저 의원, "더 이상 중국과 북한의 동맹 협력 관계를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보여주는 여러 조치 중 하나”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7-07-17 오전 9:13:49
공유:
소셜댓글 : 1
facebook

 美 하원이 북한의 사이버 공격을 지원한 통신회사들을 제재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15일 전했다.

 방송에 따르면, 美 하원은 14일 전체회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8 국방수권법’을 채택했다.

 이러한 조항을 제안한 공화당 소속 로버트 피틴저 의원은 이날 전체회의 발언에서 “너무나 오랫동안 중국은 북한 당국이 핵 개발을 추진하고 국제적 도발, 지독한 인권침해를 일삼도록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내 수정안은 미국이 더 이상 중국과 북한의 동맹 협력 관계를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보여주는 여러 조치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한편, 댄 코츠 국가정보국(DNI) 국장은 법안 발효 30일 이내에 북한의 사이버 공격에 연루된 통신회사 명단을 만들어야 한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살인미소(pjw3982)   

    아물닥지게 족쳐라,

    2017-07-17 오전 9:56:26
    찬성0반대0
1
    2026.9.27 일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
한반도 안보 지형의 지각변동최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은 첨단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6·25 호국영웅 故한길진 하사 유해 신원 확인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6·25전쟁에서 전사한 호국영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