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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부, "韓美 공동 목표, 한반도의 비핵화"

노어트 대변인, “한국은 미국의 중요한 파트너이며, 계속해서 그럴 것”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7-07-19 오전 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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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국무부는 “미국과 한국이 한반도의 비핵화라는 공통의 목표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헤더 노어트 美 국무부 대변인은 18일 정례브리핑에서 문재인 정부의 대북 군사회담 제안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말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보도했다.

 특히, 노어트 대변인은 “미-한 두 나라가 특히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와 같은 북한의 활동과 관련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며 “양국은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비핵화를 한반도에서 보길 원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노어트 대변인은 관련 질문과 관련해선, “한국 정부에 질문하길 바란다”며 직접적인 답변은 피했다.

 다만, 노어트 대변인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멋진 만남을 가졌다”면서 “한국은 미국의 중요한 파트너이며, 계속해서 그럴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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