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 서울본부 창립한다
동부권 준비모임 개최... 800여 단체 참여, 홍익인간 이념에 기초한 생활형 통일운동 펼쳐
통일운동 연대단체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이하 통일천사) 서울 본부 창립을 위한 동부권 준비모임이 각계 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31일 오후 강남구의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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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환 상임공동대표(동서울권 준비위원장)는 환영사에서 “세계 굴지의 신용평가기관들이 남북한 통일된다면 30년 이내에 미국 다음의 제2 경제대국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며 “세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삼성, 현대 등 국내 대기업의 성장을 비추어 볼 때 이는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김 상임공동대표는 “그러나 한반도 현실은 남북한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어 통일의 길은 멀어 보인다”며 “이를 극복하고 ‘우리가 통일을 한번 이루어 보자’는 취지에서 지난 2015년 이 모임을 시작했고 오늘 서울본부 창립을 위한 동부권 준비모임을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2012년 창립됐으며 800여개 시민단체가 회원으로 참여, 홍익인간 이념에 기초한 통일 한반도 비전인 코리안 드림 공유와 생활형 통일운동을 통해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 실현에 앞장서온 통일운동 연대단체다.
서울본부 창립식은 오는 9월21일 오후 3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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