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 15일 北 탄도미사일에 대응 긴급회의
한국시간으로 16일 오전 4시 뉴욕 유엔본부에서...대응책 논의할 듯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15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응하는 긴급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유엔주재 한국대표부가 “미국과 한국, 일본의 요청으로 이날 오후 3시(한국시간 16일 오전 4시) 뉴욕 유엔본부에서 긴급회의가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는 비공개로 열리며, 성명 채택이나 추가 결의안 논의 등 일본 상공을 통과한 북한의 탄도미사일 대응책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유엔 안보리는 북한의 제6차 핵실험에 대응해 지난 11일 북한으로의 유류공급을 30%가량 차단하는 내용의 신규 대북 제재 결의 2375호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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