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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장관, 한미·한미일 외교장관 회담 위해 방일

폼페오 미 국무장관의 방북 결과 공유 및 후속조치 협의 예정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8-07-05 오전 10: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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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화 외교장관이 마이크 폼페오(Mike Pompeo) 미국 국무장관 및 고노 타로(河野 太郞)」 일본 외무대신과 한미, 한일 및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 등 일정을 가지기 위해 8일 방일할 예정이다.

 강 장관은 이번 한미,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에서 폼페오 장관으로부터 방북 결과를 청취하고, 판문점 선언 및 북미 정상 공동성명에서 합의된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가질 예정이다.

 한미 양국은 금번 폼페오 장관의 방북 관련 외교장관간 통화를 포함, 각급에서 향후 추진방향과 후속 협의 일정을 긴밀히 조율해온바, 금번 회담은 본격적인 북미 협상 재개에 대비한 한미간 협력 강화 및 대응전략을 폭넓게 협의하는 의미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강 장관은 고노 대신과의 한일 외교장관 회담을 통해 한반도 문제 및 한일관계를 비롯한 상호 관심사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한편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5일(현지시간) 세번째 방북길에 올라 1박 2일간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포함한 북한 인사들과 만나 6·12 정상회담 합의의 후속조치를 위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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