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북 폼페이오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비핵화 노력 지속”
"기자들도 동행, 미군유해 송환과정 보도 관측"
폼페이오 장관은 5일(현지시간) 북한으로 향하는 도중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비핵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는 것을 고대한다고 밝혔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이번 방북의 목적은 협의를 계속하고 싱가포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만든 진전을 이행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한 바 있다.
앞서 헤더 노어트 국무부 대변인은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에 기자 6명이 동행한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지난 5월 두 번째 방북 당시에도 기자들과 동행했으며 이들은 북한에 억류됐던 미국인 3명이 돌아오는 과정을 담아 보도했었다. 이에 따라 일부 언론은 이번 방북 이후 한국전쟁 참전 미군 유해의 송환 과정 역시 보도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앞서 노어트 대변인은 폼페이오 장관이 7일까지 북한을 방문하며 일정은 하루 반으로 계획돼 있다고 설명했으며, 이에 대해 일부 언론들은 폼페이오 장관이 세 번의 방북 중 처음으로 하룻밤을 평양에서 묵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방북을 마친 뒤 7일부터 8일까지 일본에서 한일 외교장관과 만나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비핵화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논의하고, 그 밖의 현안과 역내 문제들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눌 계획이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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