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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북 폼페이오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비핵화 노력 지속”

"기자들도 동행, 미군유해 송환과정 보도 관측"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07-06 오전 8: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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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폼페이오 장관은 5일(현지시간) 북한으로 향하는 도중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비핵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는 것을 고대한다고 밝혔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이번 방북의 목적은 협의를 계속하고 싱가포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만든 진전을 이행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한 바 있다.

 앞서 헤더 노어트 국무부 대변인은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에 기자 6명이 동행한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지난 5월 두 번째 방북 당시에도 기자들과 동행했으며 이들은 북한에 억류됐던 미국인 3명이 돌아오는 과정을 담아 보도했었다. 이에 따라 일부 언론은 이번 방북 이후 한국전쟁 참전 미군 유해의 송환 과정 역시 보도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앞서 노어트 대변인은 폼페이오 장관이 7일까지 북한을 방문하며 일정은 하루 반으로 계획돼 있다고 설명했으며, 이에 대해 일부 언론들은 폼페이오 장관이 세 번의 방북 중 처음으로 하룻밤을 평양에서 묵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방북을 마친 뒤 7일부터 8일까지 일본에서 한일 외교장관과 만나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비핵화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논의하고, 그 밖의 현안과 역내 문제들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눌 계획이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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