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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軍) 장마철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 구슬땀

국방부 “유관기관 및 지자체와 협조해 신속 지원활동 나서”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07-06 오전 1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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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군 장병들이 장마와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해 복구작업에 나섰다.

 국방부는 이번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국민의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 피해를 입은 삶의 터전을 하루빨리 정상화할 수 있도록 각 부대에 대민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고 6일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번 피해복구를 위해 육군 31사단은 보성·여수·장흥 지역에 장병 628명, 장비 8대를 투입해 유입 토사 및 부유물을 제거하고 있으며, 전주, 포항, 부산 지역은 육군 35·50·53사단 장병 180명을 투입해 천변 및 해변로 부유물을 제거하고, 경기 광주지역은 육군 55사단 장병 197명이 실종자 수색을 지원하고 있다.

 국방부는 “향후에도 군은 유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신속한 피해복구 활동을 펼치는 등 국민의 군대로서의 소임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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