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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보훈병원 내일 개원…경기.인천지역 국가유공자에 의료서비스

130개 병상·15개 진료과 운영, 전국 6번째 보훈병원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11-06 오전 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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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처는 인천과 경기 서부지역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인천보훈병원이 7일 개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인천보훈병원은 전국에서 6번째로 개원하는 보훈병원이다.

 인천보훈병원은 지난 2015년부터 건립사업을 추진해 올해 6월 건립이 완료됐으며 8월부터 시범진료를 개시했다. 지하 1층, 지상 7층 건물에 130개의 병상을 갖추고 내과, 신경과, 피부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치과, 외과, 정형외과 등 15개 진료과를 운영한다.

 7일 오후 2시에 인천시 용현동 병원1층에서 열리는 개원식에는 피우진 국가보훈처장과 양봉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 박남춘 인천시장, 윤상현 국회의원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등 1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영찬 인천보훈병원 원장은 “이번에 개원하는 인천보훈병원은 국가유공자들이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부족한 점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는 동시에 중앙보훈병원과의 진료연계 협력 등을 통해 서비스 수준과 보훈가족들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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