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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본부장 19일 방미, 한미 북핵 수석대표 회담

‘한미 실무그룹’ 구성 및 운영방안에 관한 세부사항 조율 예정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8-11-16 오후 2: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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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19일부터 21일 간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스티븐 비건(Stephen Biegun)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한미 북핵 수석대표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외교부가 16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양측은 비건 특별대표 방한을 계기로 가진 한미 수석대표 협의(10.29)의 연장선 상에서 최근 한반도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향후 비핵화 및 평화체제 구축 추진 방안 등 한반도 문제 관련 한미 공조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질 계획이다.
 
 아울러, 금번 협의시에는 지난 한미 협의시 합의되었던 ‘한미 실무그룹’ 구성 및 운영방안에 관한 세부사항도 조율할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덧붙였다.

 한미는 실무그룹을 통해 비핵화·대북제재·남북협력 사안들을 수시로 조율한다는 방침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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