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북핵 협의 위한 한-IAEA 고위급 협의회 26일 개최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11-22 오후 4:09:38
공유:
소셜댓글 : 0
twitter facebook

 오는 26일 국제원자력기구(IAEA) 안전조치 사무차장이 한국을 찾아 외교 당국자와 연쇄 회동을 갖고 북핵 문제 등을 논의한다고 22일 외교부가 밝혔다.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이 날 정례브리핑에서 "강정식 다자외교조정관은 오는 26일 외교부에서 마씨모 아파로 IAEA 안전조치 사무차장과 '제7차 한-IAEA 고위급 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양측은 이번 협의회에서 IAEA 안전조치 최적화 방안, 한-IAEA 안전조치 협력, IAEA 북한팀 대응 태세 강화 노력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노 대변인은 “아파로 사무차장이 이번 방한 계기에 북핵 협상 수석대표인 이도훈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과도 만나 북핵과 IAEA 안전조치 전반에 대해서 의견 교환이 있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지난 2013년 이후 매년 한-IAEA 고위급 정책협의회를 열어 소통을 강화해 왔다.

 올해는 지난 5월 아파로 사무차장의 임명과 IAEA 측의 개최 요청에 따라 3월에 이어 두 번째 열리게 됐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인쇄하기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19.6.19 수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깜짝뉴스 더보기
외교부, 차세대 전자여권 디자인 확정
2020년부터 발급될 예정인 차세대 전자여권의 디자인이 17일 심의..
세상사는 이야기 더보기
아빠, 아빠! 세영이 먹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