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병역판정검사 일자, 장소 본인선택 신청
병무청(청장 기찬수)은 내년 1월 3일 오전 10시부터 검사일 하루 전 까지 2019년도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을 병무청 누리집에서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내년도 병역판정검사 대상은 만 19세가 되는 2000년생과 병역판정검사를 연기 중인 사람 등이다.
병역의무자는 병역법 제11조에 따라 만 19세가 되는 해에 주소지 지방병무청장에서 병역판정검사를 받아야 한다. 단 병역의무자가 학업 또는 직장생활 관계로 주소지와 다른 곳에 거주하는 경우 본인선택을 신청하면 학교, 학원, 직장 소재지에서 병역판정검사를 받을 수 있다.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병무청 누리집(www.mma.go.kr) 병무민원포탈-병역판정검사-병역판정검사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 화면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본인선택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은 본인 명의 휴대폰, 공인인증서, 디지털원패스(행정안전부 인증서비스(www.onepass.go.kr)로 본인 확인 후 신청할 수 있다.
공인인증서 등을 발급 받을 수 없는 경우에는 가까운 지방병무청 민원실을 방문해 주민등록증 등 공적신분증 제시 후 신청할 수도 있다.
병무청 관계자는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를 선택하지 않은 사람은 주소지 지방병무청장이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를 직권으로 지정한다.”며 “사전에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를 본인이 선택하여 원하는 시기에 병역판정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년도 병역판정검사 기간은 1월 28일부터 11월 22일까지이며, 4.8~4.12, 5.1, 6.7, 7.29~8.2, 8.16, 10.4, 11.14 기간에는 병역판정검사가 없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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