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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중소기업 경영난 해소 위한 집중지출 심사기간 운영

“설 앞두고 5천억 예산 조기집행”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01-14 오후 1: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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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위사업청이 중소업체의 설 명절 전 경영난 해소를 위해 선금과 착중도금 지출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조기집행하기로 했다.

 방사청은 14일부터 2월 1일까지 설 명절을 앞두고 5,000억 원 이상의 예산 조기집행을 목표로 집중지출 심사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집중지출심사기간 운영은 어려운 국내 경기를 활성화하고 기업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

 이번 집중지출 심사기간에는 예산을 조기 배정하고, 24시간 대금청구를 접수한다. 또한 지출 심사 기간을 선금과 착·중도금은 14일에서 4일로, 납품대금은 5일에서 2일로 단축해 최단기간 내 대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금지급을 위한 선행조치로 2019년 확정된 예산에 따라 기존 장기계약의 계약금액을 수정하는 1,152건의 연부액 확정 수정계약도 신속하게 체결 중이다. 연부액 확정 수정계약은 2년 이상 장기계약의 경우 매년 예산이 확정되면 실제 확정된 예산으로 계약금액을 수정하는 것을 말한다.

 손형찬 계약관리본부장은 “국방전자조달시스템(D2B)에 대금 청구한 모든 업체들에게 설 명절 전에 대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며, “집중지출심사기간 운영으로 중소업체의 경영난 해소는 물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 내수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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