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日해상자위대 교류행사에 韓도 참가…레이더 갈등 이후 처음"

'자유롭게 열린 인도·태평양에서의 해군 간의 협력' 주제 토론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02-20 오후 1:30:41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일본 해상자위대가 여는 국제교류 행사에 한국도 참가할 예정이라고 아사히신문이 20일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도쿄(東京)에 있는 해상자위대 간부학교는 오는 25일부터 아시아 태평양 국가 해군 대학 세미나'를 개최한다.

 신문은 18개국 해군 대학 교관 등을 초청한 가운데 한국에서도 해군 중좌(중령급) 1명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작년 12월 벌어진 한일 간 '레이더 갈등' 이후 해상자위대의 이러한 방위교류 계획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22회째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참가국 교관들이 '자유롭게 열린 인도·태평양에서의 해군 간의 협력'을 주제로 토론하게 된다.

 해적 대처와 재해 발생 시 구조 등 '상호 이해를 촉진하기 위한 대처'에 대해서도 논의할 전망이다.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열도로 일본과 영유권 분쟁 중인 중국도 6년 만에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9.28 월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
한반도 안보 지형의 지각변동최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은 첨단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베트남에 북한군 참전 기념물 설치…北국방성, 제막식 참석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북한 인민군 참전 군인들을 기리는 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