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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심리재활서비스’ 집단 프로그램 강화

시행 1주년 맞아 하반기부터 마음치유 프로그램 선보여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9-07-10 오전 11: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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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처는 9일 ‘심리재활집중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그동안 서비스를 받아온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을 초청해 특별프로그램과 소감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심리재활집중센터’는 우울증, 대인기피, 후유장애 등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의 심리적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지난 작년 7월부터 서비스를 시행했다.

 그동안은 집중센터 및 6개 전국 보훈관서에서 기초상담, 심리검사 등을 지원 하였으며 특히 음악·명상·원예치료 등 전문적이고 심화된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특히, 금년 하반기부터는 집단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할 예정으로, 서울 여의도 집중센터는 8월부터 본격적인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일체 비용은 무료로 지원된다.

 지방 거주자는 6개 보훈관서(서울청, 부산청, 대전청, 대구청, 광주청, 인천지청)에서 기본상담 및 소규모 집단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보훈처는 “심리적 아픔 등을 겪고 있는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에게 지속적이고 전문화된 서비스를 통해 그 분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나아가 건강한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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